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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연봉 '212억대'…이재현 CJ 회장은 반토막
대기업집단 '승계의 열쇠(key)'…주목해야 할 비상장사
글로벌 인수전에 '노크'…대기업 M&A 군불 지핀다
'新사업' 속도내는 롯데지주…이자 부담은 '눈덩이'
'유통 배당왕'은 이재현 CJ회장…신동빈 회장 또 제쳤다
[특징주]'AWS 파트너 인증' 롯데정보통신, 10%대 상승
[특징주]'그룹차원 육성' 롯데정보통신, 5%대↑
[자금조달]롯데물산 '日금융사 차입금 상환 등' 3500억 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