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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170선까지 밀려…코스닥은 강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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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

26일 코스피가 1% 가까이 하락해 3170선까지 후퇴했다. 코스닥은 반등에 성공하며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썝蹂몃낫湲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5% 하락한 3179.3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31% 내린 3199.92로 출발한 뒤 하락 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33억원, 2646억원을 팔아 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8489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1.27%) 오락·문화(1.22%) 음식료·담배(0.99%) 부동산(0.26%) 통신(0.15%)이 올랐으나 건설(-3.42%) 전기·가스(-3.10%) 운송·창고(-2.24%) 기계·장비(-2.15%) 금속(-1.58%) 운송장비·부품(-1.54%) 증권·금융(-1.42%) 보험(1.00%) 제조(-0.87%) 유통(-0.68%) 전기·전자(-0.67%) 등이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SK하이닉스 (0.77%) LG에너지솔루션 (0.26%)를 제외하고 삼성전자 (-1.68%) 삼성바이오로직스 (-1.0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33%) 현대차 (-1.58%) HD현대중공업 (-3.80%) KB금융 (-1.81%) 기아 (-1.62%) 두산에너빌리티 (-3.95%) 셀트리온 (-0.80%) 등이 하락 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닥은 전장보다 0.46% 오른 801.66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0.50% 내린 793.99에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 전환해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외국인이 160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72억원, 323억원을 내다 팔았다.


업종 차별화 양상을 보였다. 기계·장비(1.34%) 제약(1.26%) 유통(0.72%) 제조(0.63%) 비금속(0.40%) 전기·전자(0.27%) 화학(0.24%) 등의 순으로 올랐고 통신(-3.09%) 섬유·의류(-1.44%) 종이·목재(-1.31%) 운송·창고(-1.10%) 운송장비·부품(-0.67%) 건설(-0.65%) 오락·문화(-0.49%) IT서비스(-0.34%) 금속(-0.26%) 등은 하락 마감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 (1.03%) 에코프로 (0.54%) 파마리서치 (2.45%) 리가켐바이오 (0.47%) 에이비엘바이오 (6.31%) HLB (2.29%) 삼천당제약 (1.63%) 등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에코프로비엠 (-0.76%) 펩트론 (-0.32%) 레인보우로보틱스 (-0.86%) 등은 빠졌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한미 정상회담 이벤트 소멸로 조선, 원전 등 주도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다"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재평가되며 경계심리가 확산하는 가운데 이번 주 29일 PCE 물가지수, 다음 달 5일 비농업 고용과 11일 CPI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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