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번주 주말부터 미국암연구회(AACR) 학회가 시작된다. 한 연구원은 "AACR은 전임상 및 초기 임상 암학회로 기존에는 중요도 높지 않았으나 올해는 국내 주요 바이오텍 핵심 데이터가 공개되기에 데이터 성과에 따라 섹터 반등을 이끌 수도 있는 중요도 높은 학회로 판단한다"면서 "학회는 현지시간 기준 17~22일 예정이며 임상 초록 데이터는 한국시간 토요일 새벽 발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추가로 5월에는 유럽 간학회(EASL), 미국종양학회(ASCO), 미국당뇨학회(ADA)도 예정돼 있다.
EASL은 유럽 간학회로, AASLD(미국 간학회, 11월)와 함께 글로벌 간질환 주요 학회다. 5월 27일~30일 예정으로, 글로벌 대사기능이상지방간염(MASH) 데이터 발표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 연구원은 "아직 최신 혁신 초록(Late-Breaking Abstract) 제목 공개 이전이나 국내 한미약품(파트너사 MSD-에피노페그듀타이드) 및
디앤디파마텍디앤디파마텍close증권정보347850KOSDAQ현재가57,800전일대비3,600등락률-5.86%거래량877,392전일가61,4002026.08.18 15:30 기준관련기사코스피, 장 초반 하락 딛고 상승 마감…코스닥은 6% 가까이 올라코스피, 장 초반 하락 딛고 횡보…삼전닉스 하락세 여전코스피, 장 초반 상승 출발 후 하락…삼전닉스 하락세
(DD01) MASH 2상 데이터 발표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짚었다.
ASCO는 글로벌 최대 항암 학회로 글로벌 표준 치료요법을 바꾸는 후기 임상 데이터가 다수 발표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올해는 5월 29일~6월 2일 개최 예정이다. 한 연구원은 "ASCO는 다음주 화요일 밤에 초록 제목이 공개될 예정으로, ASCO에서 발표될 주요 임상 목록을 프리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국내 관점에서 ASCO 발표 유무를 관심있게 지켜볼 만한 기업은
유한양행유한양행close증권정보000100KOSPI현재가79,600전일대비4,100등락률-4.90%거래량288,221전일가83,7002026.08.18 15:30 기준관련기사[주末머니]韓 바이오, 하반기 반전 노린다휴이노·유한양행, 부산보훈병원 순환기내과에 '메모 큐' 공급[실전재테크]'부진' 제약·바이오주, 언제 오를까
(MARIPOSA OS)과 리가켐바이오(ROR1 ADC)"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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