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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4080선 회복…3%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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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 상승폭 키워
코스닥도 1% 넘게 올라

10일 장중 코스피가 3%대 강세를 보이며 408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1% 넘게 뛰고 있다.

썝蹂몃낫湲 코스피가 장중 2%이상 오르며 4000선을 회복하고, 원/달러 환율은 1460선 아래로 떨어진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3분 현재 전장보다 59.79포인트(1.51%) 오른 4013.55에 원달러 환율은 1.30원(0.09%) 내린 1455.60원에 장을 시작했다. 2025. 11.10 조용준 기자

이날 오후 2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9% 오른 4087.70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0.96% 뛴 3991.87로 출발한 뒤 꾸준히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기관이 홀로 1조794억원을 사들이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436억원, 238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장 초반 1%대로 상승하던 SK하이닉스 (5.60%) 상승 폭을 확대하며 61만2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 도 2.55% 오른 10만400원으로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밖에 LG에너지솔루션 (1.08%) 현대차 (3.60%) 두산에너빌리티 (2.7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98%) KB금융 (5.58%) 등도 강세를 보인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부동산(-0.16%)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세다. 증권(6.57%) 금융(4.89%) 보험(4.83%) 전기·가스(4.56%) 유통(4.42%) 등의 순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전장보다 1.27% 오른 887.95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80억원, 35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792억원을 내던지고 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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