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의 주가가 전장 대비 7% 이상 상승하며 사상 최초 92만원을 넘어섰다.
30일 오전 10시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6만3000원(7.32%) 상승한 9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8일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 19조16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2% 증가, 매출액은 32조8267억원으로 66.1% 늘었다.
증권가에서도 SK하이닉스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CAPA(생산능력) 제약과 재고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장기공급계약 비중 확대가 전망되며 메모리 가격과 이익에 대한 가시성이 매우 높은 국면"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137만원으로 기존 95만6000원에서 43.3% 상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