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23만원 유지
유안타증권은 1일 코스맥스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제품 믹스 변화에 따른 수익성 둔화와 일부 지역 부진 영향이 존재하나,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수주 확대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며 "중장기 성장 방향성은 유효하다"고 이같이 밝혔다.
제품 믹스 변화란 색조 제품 대신 스킨케어 제품을 키우는 것을 말한다. 색조 제품 매출이 감소하고 스킨케어 중심으로 한 믹스 변화가 단기적으로 마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설명했다. 이에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0.3%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킨케어 단위 마진이 더 높지만, 기존 색조 매출이 대형 제품 중심으로 생산량이 집중돼 고정비 효율이 높았다. 반면 최근 확대된 스킨케어 매출은 물량인 분산되고 단가 구조도 달라 이전과 같은 수준의 이익 기여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이 연구원은 설명했다.
한편 나프타 수급 이슈가 중장기적으로 원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연구원은 "회사가 원부자재를 일정 기간 선매입해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