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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롯데관광개발, 성수기·VIP 확대 전략으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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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7일 롯데관광개발 에 대해 올 2분기 성수기 진입과 함께 VIP 중심의 마케팅 강화, 비용 구조 개선이 맞물리며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드랍액은 6505억원(전년 대비 35.0%)으로 2월 드랍액이 4.6%에 그치며 부진했지만, 3월 다시 두자릿수 반등에 성공하며 견고한 성장 지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비수기임에도 고객 지표 개선이 나타났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신규 회원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향후 실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그는 "특히 3월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월간 신규 멤버십 순증이 4000명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장을 보여준 가운데"라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성수기 진입에 맞춰 VIP 고객 공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테이블 운영 확대와 게임 환경 개선을 통해 고액 고객과 일반 고객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현지 연구원은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에 앞서 4월부터 롤링 테이블을 확대하며 하이롤러 대상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며, 포커 테이블 확대를 통한 VIP와 Mass의 고른 성장 기대"라고 분석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개선 여지가 존재한다. 연내 예정된 리파이낸싱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이 완화될 경우 이익 체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2분기 성수기를 시작으로 재차 견고한 실적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연내 리파이낸싱을 통한 이자비용 축소로 수익성 개선 기대"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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