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역대급 증시 호황에 덩달아 오르는 이 종목[주末머니]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하반기 일평균 거래대금 113조원 전망
증권주 이익 추정치 상향
"최선호주 키움증권·한국금융지주"

올해 하반기 주식시장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113조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거래 수수료 이익을 누리는 증권주 목표주가도 조정되고 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권, 일평균 거래대금 100조원 시대'에서 "하반기 일평균 거래대금 추정치를 기존 54조원에서 90조원으로 상향함에 따라 증권사 이익 추정치를 변동한다"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한국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넥스트레이드 포함) 일평균 거래대금이 합산 90조4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하면 113조1000억원이며 코스피가 밴드 상단(9300포인트)에 근접한다면 ETF 포함 140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반기 한국거래소의 프리마켓·애프터마켓 신설과 코스닥 승강제 실시로 종목별 거래 회전율도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증권사 이익도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증권주 목표주가도 조정했다. 예를 들어 미래에셋증권 은 7만6000원(+8.7%), 한국금융지주 37만원(+5.7%), 삼성증권 은 16만원(+3.2%)으로 상향했다.


임 연구원은 일시적으로 업황이 좋은 것보다 자본시장 자체가 성장했으며 증권사 수익 구조도 변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의 대규모 증익에 힘입어 자본 축적과 레버리지 활용 여력이 동시에 확대되며 자산관리(WM), 투자금융(IB) 등 다양한 수익원에서 이익을 재창출하는 구조"라며 "지금은 일시적 업황 호조보다는 자본시장 성장과 증권사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에 따른 구조적 변화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