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G엔터테인먼트가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의 스페셜 OST 가창진을 공개하며 개봉 기대감을 높였다.
SAMG엔터 는 오는 8월 5일 개봉하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의 스페셜 음원에 NCT WISH 재희를 비롯해 Hearts2Hearts 유하·예온, 백지영, 정지소, 그윈 도라도 등 총 6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찾아 떠나는 로미와 하츄핑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124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전작 '사랑의 하츄핑'이 로미의 성장과 사랑을 그렸다면, 이번 작품은 엄마의 사랑과 가족애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확장했다.
스페셜 OST는 듀엣곡 2곡과 솔로곡 2곡 등 총 4곡으로 구성됐다. K팝 아이돌과 보컬리스트, 배우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영화 속 감정을 각자의 개성 있는 목소리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NCT WISH 재희와 Hearts2Hearts 유하는 희망과 설렘을 담은 듀엣곡 '눈을 떠봐'를 함께 불렀으며, Hearts2Hearts 예온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로미의 마음을 솔로곡으로 표현했다.
또 백지영과 배우 정지소는 엄마와 딸의 사랑과 그리움을 담은 듀엣곡을 선보였으며, 그윈 도라도는 사랑이 가진 힘과 용기를 주제로 한 솔로곡을 통해 영화의 감성을 이어간다.
OST 제작을 총괄한 김태호 음악감독은 "참여한 모든 아티스트가 각자의 독창적인 음색과 표현력으로 작품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며 "서로 다른 목소리가 어우러지면서 스페셜 음원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고 말했다.
SAMG엔터는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음악을 결합한 지식재산권(IP) 확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TV 애니메이션과 극장판을 아우르며 K팝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음원을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 캐릭터와 스토리를 음악으로 연결해 콘텐츠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작품 역시 다양한 세대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영화의 감정과 세계관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한편 영화는 지난 1일 공개된 NCT WISH 재희와 Hearts2Hearts 유하의 듀엣곡 '눈을 떠봐' 뮤직 비하인드 영상과 음원을 시작으로 스페셜 OST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오는 8월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번 스페셜 OST는 다양한 아티스트의 참여를 통해 영화의 감성과 세계관을 음악으로 확장하며 개봉 전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