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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급 데이터센터 짓는다"…건설업 최선호주는?[클릭 e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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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이 GS건설 의 목표주가를 3만7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4일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GS그룹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결정으로 강력한 모멘텀이 나타난다"며 "데이터센터 가동 목표상 수주 및 착공은 올해 중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 내년부터는 실적이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실적은 상저하고가 예상된다. 김 연구위원은 "올해 하반기에도 주택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가 불가피하나, 전체 수익성은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누게 신규분양 1만1가구 공급, 자이S&D 신규분양 재개, 자이C&A 데이터센터 착공 증가 등이 주효하다"고 설명했다.


올해 하반기 이후 실적 변수로는 '동해 AI 데이터센터'가 꼽혔다. 김 연구위원은 "동해 AI 데이터센터의 수주 시점 및 규모, 가동목표상 올해 연말에는 사업착수를 해야 한다"며 "수익성은 일반 플랜트 대비 공기가 짧아 단기 실적 기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GS건설은 리스크 관리 가능한 수준에서 최대한 많은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대비할 것이고 올해 3분기 동해 데이터센터 사업 구체화 시 실적은 오를 전망이다"고 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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