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 목표가 3만3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상향
흥국증권은 21일 GS리테일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3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실적 회복 속도와 플랫폼 경쟁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배당 매력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GS리테일은 생활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기업가치 상승이 가능한 대표적인 종목"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GS리테일은 편의점, 슈퍼마켓, 홈쇼핑, 디지털 채널을 연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 점포 확대보다 고객 접점 확대와 운영 효율성, 플랫폼 경쟁력이 기업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박 연구원은 예상했다.
그는 GS리테일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전국적인 편의점 네트워크와 슈퍼마켓 물류 인프라는 퀵커머스와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의 기반이 되고 있다. 멤버십과 모바일 서비스를 활용한 고객 데이터 축적은 고객 충성도를 지속해서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PB상품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 상품 운영, 물류 효율화 역시 중장기 수익성 개선 요인이라고 한다.
박 연구원은 GS리테일의 향후 주가 핵심 변수로 편의점 기존 점 성장률, 슈퍼마켓 수익성 개선, PB상품 및 식품 매출 확대, 퀵커머스와 O4O 전략 성과,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와 주주환원 정책을 지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