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만에 2억 뛴 압구정 아파트에 "100억까지 갈 것"…재건축 가속도[실전재테크]
서울 강남구의 대장 아파트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의 재건축에 속도가 붙으면서 투자처로서의 매력이 커지고 있다.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강남 최고급 주거지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벌써부터 가격에 드러나고 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30평대 아파트가 10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온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압구정동 신현대 9차 전용면적 108㎡가 신고가인 52억5000만원에 거래 2025.03.19 09:30[판커지는 기업외교]②삼성·SK·현대차·LG·포스코, 美로비스트 159명 고용…7년 전 2배
#. 삼성전자는 미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첨단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면서 반도체지원법(CSA)에 따른 보조금을 받기 위해 ‘물밑 로비’에 나섰다. 그룹 차원에서 2024년 한 해 지출한 로비 금액만 698만달러(100억3000만원)에 달한다. 글로벌 대관 업무를 총괄하는 GPA(Global Public Affairs)가 발 빠르게 움직이는 한편, 커빙턴 앤 벌링(Covington & Burling LLP)이라는 다국적 로펌도 가세했다.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를 상대 2025.03.18 07:01[판커지는 기업외교]①현대차 24시간 글로벌 대관체제 가동…'첩보기관 방불'
현대자동차 양재동 본사에서는 워싱턴과 브뤼셀, 서울의 시계가 동시에 돌아간다. 밤 11시가 넘은 시각 현대차 본사 사무실 모니터 속에서는 워싱턴 법인의 대관팀이 보고를 시작한다. "지금 백악관 회의에서 전기차 정책 정보가 나왔습니다." 바로 이어 브뤼셀 법인이 말을 받는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에서도 탄소세 관련 정책 변화가 감지됩니다." 글로벌 대관 조직인 GPO(Global Policy Office)에서는 이런 화상회의를 통 2025.03.18 07:00[VC는 지금](19)캡스톤파트너스 "AI·로봇이 바꿀 세상…'뉴칼라' 창업자에 투자"
편집자주벤처캐피털(VC)은 자본시장의 최전방에서 미래 산업의 주축이 될 초기 기업을 키우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고금리 탓에 VC 업계도 부진을 겪고 있지만 될성부른 기업을 물색하고 키우는 노력은 끊이지 않고 있다. 아시아경제는 업력과 노하우를 축적한 초대형 VC에서부터 신생 VC까지 다양한 투자사를 만나 투자 전략과 스토리를 들어본다. "앞으로 5년입니다. 그 사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미래 시장을 주도할 기업 2025.03.10 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