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위기, 우리가 더 잘하면 된다" HBM 개발 이강욱 SK하이닉스 부사장
"딥시크가 등장했지만, 우리가 더욱 잘하면 된다." 이강욱 SK하이닉스 부사장은 13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한국반도체학술대회에서 '강대원 상'을 받은 후 이렇게 말했다. 딥시크 열풍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위기론이 불거졌지만, GPU의 핵심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이 부사장은 이날 HBM의 아버지라 불리는 김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2025.02.14 10:51[인터뷰]"'북미 경제 파괴' 트럼프, 中보다 동맹에 적극 관세…무역흑자 큰 韓도 표적"
"트럼프는 하나로 통합된 북미 경제 공동체를 파괴하고 규칙 기반의 무역 시스템을 전복시켰다. 미국을 위한 조치라고 했지만, 트럼프조차도 그 파괴적인 결과에 놀라게 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 후 첫 관세 타깃으로 캐나다, 멕시코(각각 25%)와 중국(10%)을 정조준했다. 미 경제·통상 전문가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동맹과 적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 '관세 폭탄'을 던지며 글로벌 교역 환경과 경제를 예 2025.02.03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