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앤디, K푸드 열풍 숨은 주역…유보율 4300% 매년 쌓이는 현금
에스앤디가 강세다. K푸드 열풍에 따라 주요 고객사와의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9시30분 에스앤디는 전날보다 18.72% 오른 4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98년 설립한 에스앤디는 일반기능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다. 삼양식품, 농심, 풀무원, CJ제일제당 등 약 158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230여종의 식품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임상국 KB 2024.06.13 09:31[특징주]SK하이닉스, 최대 실적 경신 전망에 '52주 신고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상승세다. 6년 만의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9시17분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4.19% 상승한 2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2만6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수익성이 높은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 비중이 DRAM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할 것"이라며 "또한 올해 DRAM 평균판매단가(ASP)가 전년 동 2024.06.13 09:19[특징주]SV인베, 52주 신고가…국내 첫 AI 반도체 유니콘 투자사 부각
SV인베스트먼트가 15%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사상 첫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의 투자사로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SV인베스트먼트는 오전 9시2분 현재 전일 대비 14.58%(350원) 오른 275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하자마자 2014년 1월 23일 기록한 52주 최고가(2565원)를 단숨에 뛰어넘었다. 전날 SK텔레콤의 자회사 사피온과 스타트업 리벨리온은 합병을 발표했다. KT가 665억 2024.06.13 09:05삼일PwC 보고서 "제약사, AI 도입으로 2030년까지 영업익 2배"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제약기업들은 인공지능(AI) 적용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AI를 전반적으로 도입한 제약기업은 2030년까지 영업이익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는 잠재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 원재료, 공급망 비용 등 운영 부문에서 AI의 효과가 가장 높았다.삼일PwC는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AI에 기반한 제약기업의 혁신' 보고서를 13일 발간했다. 200건 이상의 AI 적용 사례를 분석했다. 2024.06.13 08:40[굿모닝 증시]美증시 S&P500·나스닥 신고가, 코스피 박스 상단 돌파 '기대'
미국 증시의 S&P500, 나스닥 지수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무난하게 소화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힘입어 코스피가 최근 박스 상단인 2780선을 돌파할 수 있을지 여부가 주목된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5.21포인트(0.09%) 내린 3만8712.21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5.71포인트(0.85%) 2024.06.13 08:28AI 도입한 애플, 장중 시총1위 탈환...MS와 엎치락뒤치락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능을 앞세운 애플이 장중 한때 마이크로소프트(MS)를 꺾고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다만 종가 기준으로는 다시 MS가 앞서면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자리를 둘러싼 박빙 경쟁이 확인된다. 월가에서는 MS 역시 애플의 AI 도입 수혜주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애플의 주가는 전장 대비 2.86% 상승한 주당 213.0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앞서 AI 로드맵을 공개 2024.06.13 08:07[클릭 e종목]"롯데이노베이트, 자회사 성장과 롯데그룹 AI 전환에 주목"
상상인증권은 13일 롯데이노베이트에 대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자회사와 롯데그룹의 인공지능(AI) 전환에 주목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롯데이노베이트의 전 거래일 종가는 3만8000원이다.최승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4년 추정 주당순이익(EPS)에 타깃 주가수익비율(PER) 12배를 적용했다"며 "롯데이노베이트는 롯데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로 성장 중인 SI(시스 2024.06.13 07:47[클릭 e종목]“에스앤디, K푸드 열풍 수혜…동종업계 대비 저평가 상태”
KB증권은 13일 에스앤디에 대해 K푸드 열풍에 따른 주요 고객사와의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1998년 설립된 에스앤디는 일반기능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2021년 9월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삼양식품, 농심, 풀무원, CJ제일제당 등 약 158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230여종의 식품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삼양식품의 불닭시리즈가 중국, 동남아, 미국을 중심으로 2024.06.13 07:45[뉴욕증시]5월 CPI 둔화에 안도…Fed '매파' 금리전망에도 S&P·나스닥 최고치
미국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12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내 금리 인하 전망 횟수를 종전 3회에서 1회로 축소했지만 시장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되고 Fed 역시 인플레이션에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한 점에 안도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21포인트(0.09%) 하락한 3만8712.21에 장 2024.06.13 06:07출자제한·계열사 의무지분보유…"지주사 규제, G5처럼 사후규제로 바꿔야"
지주회사에 대한 출자 제한, 계열사 의무 지분보유 조항 등 한국 지주사 사전행위규제가 지나치게 딱딱한 만큼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재검토해야 한다는 재계 주장이 나왔다.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주요 5개국(G5)처럼 사후규제 위주로 제도를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13일 한국경제인협회는 지인엽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에게 의뢰한 'G5 국가의 지주사 체제 기업집단 사례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보 2024.06.13 06:00뉴욕증시, 5월 CPI 상승률 둔화에 강세…FOMC 앞두고 국채 금리 급락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2일(현지시간) 장초반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5시간여 앞두고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둔화세가 확인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잡히고 있다는 낙관론이 확산됐다. 미국 국채 금리는 10bp 넘게 급락세다. 시장은 약 4시간 후 공개될 FOMC 통화정책 결정문과 금리 전망에 CPI 지표가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하고 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 2024.06.12 22:381분기 TSMC·삼성 격차 확대…중국 SMIC는 3위로 껑충
1분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서 1, 2위를 차지하는 대만 TSMC와 삼성전자의 점유율 격차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3위를 유지해오던 미국 글로벌파운드리는 5위였던 중국 SMIC와 자리를 맞바꾸며 두 계단 하락했다. 12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1분기 세계 파운드리 시장에서 TSMC가 전분기 대비 0.2%포인트 오른 61.7%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TSMC는 1분기에 전분기보다 4.1% 줄어든 188억4 2024.06.12 17:27코스피, 外人 매수에 강보합 마감…SK하이닉스·한미반도체 신고가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85포인트(0.84%) 오른 2728.1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전 거래일보다 4.33포인트 오른 2709.65에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 마감 1시간여 전까지 2710선에서 횡보했다. 장 막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최고 2730.30을 찍은 뒤 1%에 가까운 상승폭의 강보합으로 마무리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2343억원, 기관이 100억원을 2024.06.12 16:06SKT 자회사 사피온, KT가 660억 투자한 리벨리온과 합병 추진
SK텔레콤의 자회사 '사피온'과 KT가 660억원 투자한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합병한다. 두 회사는 모두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기업으로, 이번 합병을 통해 AI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SKT는 반도체 계열사 사피온과 AI 반도체 팹리스(설계) 업체 리벨리온 간 합병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SKT는 "이번 합병 추진은 국내 AI 반도체 기업 간 대승적 통합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전쟁에 나설 국가대표 기업을 만 2024.06.12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