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G]MS·애플 실적 발표…코스피 2630~2780 전망
이번 주(7월29일~8월2일) 국내 증시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등 미국 빅테크(대형 정보기술기업) 실적 발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에 반등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증권가에선 이번 주 코스피 밴드로 2630~2780선으로 전망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전주(2795.46) 대비 2.27% 하락한 2731.90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주 초반 대선 불확실성과 미국 증시 하락으로 약세 흐름 2024.07.28 20:21국내외 CEO “향후 3년 최우선 전략 ‘탈탄소화·넷제로 달성’”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은 26일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대내외 상황으로 지속가능성의 우선순위를 단기적으로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는 탈탄소화 및 넷제로를 가장 중요한 전략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 포함 전 세계 21개국의 CEO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최신 ‘EY CEO 아웃룩 펄스’ 조사 결과, 한국 기업 CEO의 40%는 경기 둔화 또는 재정난 때문에 1년 전보다 2024.07.26 10:06[특징주]현대차, 분기 최대 실적에도 급락…"피크아웃 우려"
현대차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급락하고 있다. 실적 피크 아웃 우려에 매도세가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9시42분 현대차는 전일 대비 6.96% 내린 2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현대차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45조206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0.7% 늘어 4조27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 같은 호실적에도 증 2024.07.26 09:45[특징주]'호실적·밸류업계획 발표' 우리금융지주, 6%대↑
올해 2분기 깜짝 실적과 함께 밸류업 계획을 발표한 우리금융지주의 주가가 강세다. 26일 오전 9시13분 기준 우리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890원(6.13%) 상승한 1만5420원에 거래됐다. 전날 우리금융지주는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9% 늘어난 93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를 18% 웃도는 수준이다. 이날 한화투자증권은 "외형과 손익의 확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우리금융지주의 목표주 2024.07.26 09:27[특징주]'전 사업 흑자' HD현대그룹 8개사 동반 강세 '훨훨'
HD현대그룹 계열 주식이 동반 강세다. 전날 '전 사업 흑자'로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는 그룹의 실적 발표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26일 오전 9시12분 현재 HD현대중공업은 8.68%(1만5400원) 오른 19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사상 최고가다. HD현대중공업의 모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8.32%)과 자회사 HD현대미포조선(5.46%)도 나란히 강세다. 세 종목 모두 52주 신고가를 또 다시 갈아치우기도 했다. 지주사인 HD현대도 2024.07.26 09:25[클릭 e종목]"현대차, 2분기 역대 최대 매출…하반기 남은 이벤트 주목"
유안타증권은 26일 현대차에 대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시현했음을 언급하며, 이제 하반기 남은 이벤트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하이브리드차 매출이 느는 등 친환경차내 수요 변화가 수익성에 긍정적 효과를 줬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견조한 실적을 증명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에 있을 이벤트를 언급했다. 그는 "다 2024.07.26 07:58[클릭 e종목]"JYP, 상반기 부진·약한 저연차 라인업…목표가↓"
한국투자증권은 26일 JYP Ent.(JYP)에 대해 상반기 실적부진과 저연차 라인업의 부진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기존 9만5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JYP의 전 거래일 종가는 5만3200원이다.안도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19일 발매된 스트레이키즈(스키즈)의 음반 판매량이 기존 예상치를 하회해 실적 추정치를 조정했다"며 "올해 들어 타 엔터사 대비 주가가 부진한 이유는 상반기 스키 2024.07.26 07:522019년부터 시작한 큐텐의 '줍줍'…나스닥만 바라보다 '와르르'
"전 세계의 판매자와 구매자를 잇는 ‘글로벌 e커머스 생태계’를 한국을 중심으로 완성하겠다." 올해 초 미국의 e커머스 플랫폼 ‘위시’를 인수한 뒤 구영배 큐텐 대표가 한 말이다. 위시는 전 세계 200여개국에서 33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라고 하지만 시장에선 이른바 ‘한물간’ 플랫폼으로 여겨졌다. 2020년 월간 사용자가 1억 명에 달했지만 인수 당시엔 중국 쇼핑 앱에 밀려 많이 쳐줘도 1000만 명으로 쪼그라든 상황이었다 2024.07.26 07:00[단독]최태원 맏사위 대표맡던 스타트업, ‘반도체 전설’ 짐 켈러가 ‘러브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첫째 사위가 참여한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스타트업에 반도체 업계의 전설로 꼽히는 짐 켈러 텐스토렌트 최고경영자(CEO)가 러브콜을 보냈다. 이 스타트업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까지 투자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엔비디아 경쟁력의 핵심인 AI 개발 플랫폼 '쿠다'의 대항마가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6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켈러 CEO는 2024.07.2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