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SK텔레콤, 통신 업종 최선호주…'저평가 상태'"
하나증권은 24일 SK텔레콤에 대해 주가 저평가 상황이라며 통신서비스 업종 내 최선호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은 2분기 영업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5329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며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특허 관련 이익 150억원이 반영된 탓도 2024.07.24 07:48[기후테크 열전⑮]탄소배출 문제 한번에…통합 탄소관리 플랫폼 '윈클'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탄소배출 저감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오는 2026년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시행하고 수출 규제를 확대한다. 하지만 국내에선 일부 대기업을 빼면 상당수 기업은 자사의 탄소배출량도 알지 못한다. 탄소배출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윈클이 주목받는 이유다. 윈클은 2022년 6월 탄소배출권(탄소상쇄 크레딧) 거래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다. 기업의 탄소배출량 산정뿐만 아니라 적 2024.07.24 07:30[뉴욕증시]빅테크 실적 대기하며 소폭 하락…알파벳 선방, 테슬라 실망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23일(현지시간)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기업들의 2분기 실적 공개가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테슬라 실적을 대기하며 눈치보기 장세가 나타났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35포인트(0.14%) 내린 4만358.09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8.67포인트(0.16%) 밀린 5555.74, 기술주 중심의 2024.07.24 05:53[특징주]HD현대일렉트릭, 19% 급등…2Q '어닝 서프라이즈'
HD현대일렉트릭이 19% 급등했다. 6거래일 만에 35만원 고지도 탈환했다. 2분기 실적 공시로 '어닝 서프라이즈(예상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 깜짝 실적)'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인다. HD현대일렉트릭은 23일 오후 1시44분 현재 전일 대비 19.22%(5만6500원) 오른 35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최고 35만9000원을 찍었다. HD현대일렉트릭 주가가 35만원을 넘긴 것은 지난 15일 이후 처음이다. 상장 이후 역대 최고가인 지난 11일의 2024.07.23 13:55[특징주]카카오 그룹주, 김범수 구속에 동반 약세…카카오 4%↓
카카오 그룹주의 주가가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의 구속에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1시30분 카카오는 전일 대비 4.51% 내린 3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카카오뱅크(-1.42%), 카카오게임즈(-4.85%), 카카오페이(-6.51%)도 하락하고 있다. 전날 서울남부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위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위원장 2024.07.23 11:30[특징주]크래프톤, PUBG PC 버전 높은 글로벌 트래픽 유지중…'강세'
크래프톤의 주가가 상승세다. PUBG PC 버전의 글로벌 트래픽이 높게 유지되고 있음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11시10분 크래프톤은 전일 대비 4.09% 상승한 29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PUBG PC 버전의 글로벌 트래픽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며 "차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인력 채용, e스포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탑라 2024.07.23 11:11"한국인처럼 동안 갖고 싶어서"…역대급 수출 '돌풍' K-뷰티 디바이스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 e커머스 플랫폼인 아마존에서 화장품 판매가 급증한 데 이어 가정용 미용기기(홈 뷰티 디바이스)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에 육박했다. 특히 미국 수출액이 전년동기 470% 늘어나며 미용기기 수출을 견인했다. 23일 한국무역협회(KITA)에 따르면 가정용 미용기기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9730만달러(약 1300억원)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24% 2024.07.23 10:56SK이노-E&S 합병 걸림돌 넘었다…KKR과 합의 수순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에 걸림돌로 꼽히던 SK E&S의 ‘숨겨진 빚’ 3조원이 합병법인으로 넘어가게 됐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SK E&S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3조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합병 전까지 모두 소멸하고, 동일한 조건의 RCPS를 합병법인이 이어받기로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21년 SK E&S는 수소, 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투자에 속도를 내기 위해 KK 2024.07.23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