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고려아연, 최악은 지났으나 PBR 1배는 부담"
한국투자증권은 9일 고려아연에 대해 "실적이 부진했던 최악의 구간은 지났으나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는 여전히 부담스럽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2조617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2% 증가한 20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도는 규모다. 최 연구원은 2024.04.09 08:49[굿모닝 증시]美 증시 혼조 마감 "코스피 0.2~0.4% 상승 출발 예상"
9일 코스피는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24포인트(0.03%) 내린 3만8892.80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95포인트(0.04%) 하락한 5202.39로,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44포인트(0.03%) 오른 1만6253.96으로 장을 마감했다. 국채 수익률이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금리 상승 부담과 소비자물가지수 경계감에 혼조 마 2024.04.09 08:06[기후테크 열전②]제클린, 제주도호텔 '폐기 침대보'로 신상품 만든다
412t, 제주도의 숙박업소에서 1년 동안 버려지는 침구류의 양이다. 제주도의 객실 수는 약 8만 개, 한 개의 객실에서 연간 5.2㎏의 침구류 폐기물이 나오는 셈이다. 이는 전국 평균인 3.2㎏을 60% 이상 웃돈다. 관광객이 많을수록 침구류의 사용 주기가 짧고 그만큼 많이 버려지는 것이다. 차승수 제클린 대표는 이 문제 해결을 위해 폐침구류를 수거해 재생 원료로 만드는 사업을 시작했다. 침구류를 파쇄해 재생 실과 원단을 만든 2024.04.09 08:00"모든 길은 AI로"…ETF 수익률 상위에 반도체·인프라 몰려
반도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우수한 수익률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반도체 장비뿐만 아니라 관련 인프라 ETF까지 수혜를 받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이달 5일까지 ETF 수익률 1위는 신한자산운용의 '솔(SOL) 반도체 후공정'으로, 26.18%를 기록했다. 'SOL 반도체 후공정 ETF'는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핵심 업체인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이오테크닉스, 하 2024.04.09 06:25반도체 훈풍에 외인 역대 최대 '사자'…1분기 15.8조 순매수
외국인이 올해 1분기 국내 증시에서 15조원 넘게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98년 관련 집계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금융감독원은 2024년 1분기(1~3월)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수 규모가 15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1분기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상장 주식 규모는 820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가총액의 29.0%에 달 해당한다. 3월만 보면 외국인의 상장주식 순매수 규모는 5조1020억원으로 2024.04.0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