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기술주 차익실현에 일제 하락…다우도 0.78%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8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며 기술주와 중소형주 모두 매도세가 이어졌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3.06포인트(1.29%) 하락한 4만665.02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도 43.68포인트(0.78%) 밀린 5544.5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5.7포인트(0.7%) 내린 1만7871.2 2024.07.19 05:53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실업수당 청구 증가에 상승…TSMC 1.3%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스닥 지수를 2.8% 끌어내렸던 기술주가 반등세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시장 예상을 상회하면서 오는 9월 금리 인하 기대감도 강화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9시55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7% 상승한 4만1228.18을 기록하고 있다. 대 2024.07.18 23:12박상규 SK이노 대표 "E&S와 독립 체제 유지하면서 시너지 낼 것"
"이번 합병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큰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박상규 SK이노베이션 대표는 1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가진 역량을 잘 결합하면 주주 가치 그리고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번 합병 배경과 효과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SK이노베이션이 가진 연구개발(R&D) 역량, SK E&S가 가진 가 2024.07.18 10:41[특징주]한전기술, 글로벌 원전 수주 확대 기대감에 '강세'
한전기술의 주가가 상승세다. 체코 수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어 글로벌 원전 수주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10시26분 한전기술은 전일 대비 11.75% 상승한 8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권덕민 신영증권 연구원은 "체코 신규 원전 건설은 총 4개호기며 사업 전체 매출 규모는 약 30조원으로 추정된다"며 "우선협상자 결과 이후 약 9~12개월 협의 기간이 진행되면 2025년 상반기부터 2024.07.18 10:27[특징주]"체코 원전 수주 가능성 주목" 대우건설, 8%대↑
한국 기업들로 구성된 '팀코리아'가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팀코리아 컨소시엄에 참여한 대우건설의 주가가 18일 강세다. 이날 오전 9시13분 기준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355원(8.49%) 오른 4535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주가는 18.78% 치솟은 4965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날 체코 정부는 체코 프라하 정부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신규 원전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2024.07.18 09:16[굿모닝 증시]美증시 나스닥 급락, 다우 첫 4만1000선 돌파 "코스피 반도체 주의"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반도체 투매에 2.8% 급락했다. 반면 다우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4만1000선을 돌파했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매도에 주의해야 할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43.60포인트(0.59%) 오른 4만1198.08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78.93포인트(1.39%) 내린 5588.27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12.41포인 2024.07.18 08:14[클릭 e종목]"'B2B 확대' LG전자, 목표가 16만원"
한국투자증권은 18일 LG전자에 대해 "B2B(기업 간 거래)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으로 커버리지(분석)를 개시했다. 전날 종가는 11만2100원이다. 박상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사업의 무게 중심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에서 B2B로 이동하면서 변곡점에 놓였다"며 "전체 매출에서 B2B 사업 비중은 2020년 26.0%에서 지난해 35%로 꾸준히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B2B 전환'에 성 2024.07.18 08:04"금리인하 가까워져"…美 Fed 당국자들 잇단 '비둘기 발언'(종합)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당국자들이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임박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잇달아 내놨다. 제롬 파월 Fed 의장에 이어 Fed 인사들이 통화정책 전환을 시사하면서 월가에서는 Fed가 오는 9월 피벗(pivot·정책 전환)에 착수해 연내 2회 이상 금리를 내릴 것으로 전망한다. 여기에 Fed 경기 동향 보고서에서도 경제 활동 둔화 흐름이 확인돼 9월 금리 인하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월러 Fed 이사는 17일(현지 2024.07.18 0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