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 확대되는 성장성…더해지는 밸류에이션 매력"[클릭e종목]
NH투자증권은 10일 인터로조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과 글로벌 유통채널 확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자사 실리콘 하이드로겔(Si-Hy) 콘택트렌즈에 대해 FDA 510(k) 승인을 받았다"며 "최종 승인을 획득 후 월간용 투명 렌즈 외 원데이용, 컬러 렌즈 승인 또한 추진 중으로 연내 승인 획득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증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공급 물량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국가에서 해외 파트너사 계약 재정비 및 유 2026.06.10 08:51칩스앤미디어, 암바렐라에 차세대 멀티미디어 IP 라이선스 공급
칩스앤미디어가 암바렐라와 최신 멀티미디어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10일 칩스앤미디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양사가 장기간에 걸친 철저한 기술 검증과 평가 과정을 거쳐 체결한 것으로, 양사 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확대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자율주행, 지능형 보안, 사물인터넷(IoT), 산업 자동화, 로보틱스 등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해 심도 있는 기술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칩스앤미디어의 최신 세대 비디오 IP는 8K 초고해상도 영상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뛰어난 연산 효율성을 2026.06.10 08:39"AI 도입 시행착오부터 생존 전략까지"…카카오벤처스, 게임·AI 산업 간 네트워킹 강화
인공지능(AI)이 게임산업 전반에 스며드는 가운데 카카오벤처스가 게임과 AI 생태계 관계자들의 고민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카카오벤처스가 게임 업계와 AI 네이티브 스타트업, AI 빌더 등 다양한 플레이어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AI × GAME: 붕괴와 탄생의 교차점'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드리모, 알버스, 로덱스, UNX, 벙커키즈를 비롯해 시프트업, 액션핏, 아폴로스튜디오 등 게임·AI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 대표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첫번째 세션 'AI를 깔다, 두 게임사의 솔직한 기록'에서는 AI를 2026.06.10 08:35[클릭 e종목]"에이텀, 전기차 넘어 AI 데이터센터까지 확장"
코스닥 상장사 에이텀이 독자적인 평판형(플래너) 트랜스 기술을 앞세워 전기차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바일 충전기 중심이던 사업 영역을 전장과 데이터센터 전원장치로 확대하며, 단순 부품 제조사를 넘어 전력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권태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에이텀은 전압을 변환하는 핵심 부품인 트랜스포머(변압기)를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라며 "구리선을 감는 기존 권선형과 달리 동박을 평면으로 가공한 평판형 트랜스를 원천기술로 확보해 모바일 충전기에서 TV·전기차·데이 2026.06.10 08:34[굿모닝 증시]美 혼조세 마감…韓 변동성 장세 지속 전망
미국 증시는 10일 발표 예정인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국은 8%대 등락을 보였던 이번 주 초에 이어 변동성 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86.10포인트(0.17%) 오른 5만872.11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9.08포인트(0.26%) 내린 7386.6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0.84포인트(0.97%) 내린 2만5678.82로 마감했다. 한지영 키 2026.06.10 08:29"위기일수록 더 썼다" 1년에 90조씩 쏟아부은 삼성…반도체 투자 압도적 1위
한국 반도체 산업의 양대 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간 125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설비 및 연구개발(R&D)에 쏟아부으며 글로벌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는 글로벌 10대 반도체 기업 중 가장 압도적인 투자 규모를 기록하며 기술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든든한 기초를 쌓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글로벌 10대 반도체 기업의 최근 5년간(2021~2025년) R&D 및 설비투자(CAPEX) 현황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는 지난해 총 89조893 2026.06.10 08:291년 새 192% 뛰었다…목표가 120만원까지 등장한 종목[이주의 관.종]
로봇 모멘텀에 힘입어 현대차그룹의 로봇 사업에서 부품 생산의 핵심인 '현대모비스'의 주가가 지난달 급상승세를 보였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잇달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는 가운데 120만원을 제시한 증권사도 나왔다. 현대모비스의 주가는 지난달 29일 종가 기준 76만8000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로 장을 마감했다. 1년 전인 지난해 5월29일(26만3000원)과 비교해서는 192% 상승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부품 계열사다. 자동차 핵심부품을 중심으로 3대 모듈(섀시·칵핏·프론트엔드) 사업과 A/S 부품 사업을 2026.06.10 08:04[실전재테크]반도체株도 좋지만…섹터 다변화 고민이라면 주목
최근 코스피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다. 코스피 지수는 처음으로 8000을 넘긴 당일 급격한 차익 실현 매도가 이어지며 7000대로 급락했다. 이후 다시 8000 후반대까지 급등한 지수는 또 한 번 꺾이며 예측이 어려운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성장 축이었던 반도체 주를 중심으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지금 저평가된 비반도체 섹터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변동성 장세가 가리키는 것…반도체 차익 실현 구간 도달지난달 15일 처음으로 장중 8000을 넘은 코스피 지수는 8046.78을 찍고는 다시 급락세를 보 2026.06.10 07:48'수익률 최고 848%'…'반도체 원조' 한투운용 ACE ETF 독보적 성과 눈길
인공지능(AI) 열풍이 거세지면서 반도체 투자 트렌드도 한 단계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범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의 '학습' 단계가 시장을 주도했다면, 최근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성장 축이 전방위로 넓어지는 추세다. 특정 종목 하나에 집중하기보다 산업 생태계 전체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포트폴리오가 필수가 된 이유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반도체 투자 붐이 본격화되기 이전부터 관련 산업의 구조적 성장성을 강조해온 대표적인 운용사다. 확고한 투자 철학을 바 2026.06.10 07:253년 배당금보다 대표 연봉이 더 많다…월덱스, 주주홀대 '백화점'
상법 개정과 주가누르기 방지법 도입 논의가 이어지고, 코스피 1만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회사가 있다. 최근 3년간 배당'률'이 아니라 배당'성향'이 2%대에 불과하고, 배당금 총액은 대표이사 연봉보다도 적다. 주주총회 참석을 어렵게 만드는 방식으로 일반주주의 의결권 행사도 사실상 막고 있다. 반도체 식각공정용 부품 강자인 월덱스 이야기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VIP자산운용은 전날 월덱스 보유 지분율이 15.64%로 늘었고,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바꾼다고 밝혔다. 직 2026.06.10 07:00유가에 원화 약세까지…여행수요 감소에 항공株 '양극화'
유류할증료 부담에 이어 원화 약세까지 겹치면서 여행수요가 쪼그라들고 있다. 항공사 간 실적 양극화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10일 미래에셋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항공업종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유류할증료 및 환율 부담이 여객 수요 둔화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7~8월 수요 반등 기대는 제한적이라 항공사 실적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최근 항공유 가격은 고점 대비 진정됐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는 평가다. 항공유는 지난달 말 배럴당 127.5달러로 정점 대비 43% 하락했고, 두바이유와의 스프레드도 4 2026.06.10 06:50"코스피는 오르는데 내 주식만 떨어져"…불장 뒤 숨은 진실
최근 코스피의 상승 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수 종목만 오르고 나머지 주가는 떨어지는 '기형적 독주'가 심화하고 있다. 반도체 위주의 극단적 쏠림이 단순한 투자 심리를 넘어 시장 구조적으로 고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의 일평균 상승 종목 수는 647개로, 하락 종목 수(288개)의 두 배를 웃돌며 대부분의 주식이 고르게 올랐다. 하지만 올해(1월1일~6월9일) 들어 분위기는 급변했다. 이때부터 지수만 오르고 내 주식은 떨어지는 쏠림 장세가 본격화했다. 코스피 내 일평균 상승 종목 2026.06.10 06:42"'만스피' 와도 흔들리지 마라"…타이밍보다 중요한 것은 [퇴직연금 투자전략]⑦
"연금투자는 '맞히는 투자'가 아니라 '시간을 활용한 투자'여야 합니다. 고점 우려 장세에서 연금 전략의 기본 원칙은 타이밍 전략이 아니라 자산배분 전략이 중요합니다" 송상은 KB증권 연금그룹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퇴직연금 투자 전략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송 그룹장은 "한 곳에 올인하는 전략은 연금의 구조와 불일치한다"면서 "연금은 일시금이 아니라 분할 납입 장기 운용 상품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올들어 증시가 강한 랠리를 지속하며 '만스피'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퇴직연금 투자자들이 고민해야 할 점은 고점 2026.06.10 06:32하나증권 "하이브·SM·JYP·YG 목표주가 동시에 하향"
하나증권이 하이브, 에스엠(SM), 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획사 4사의 목표주가를 동시에 하향조정했다. 하나증권은 10일 '엔터테인먼트, 이 가격은 못 참겠다' 보고서를 통해 "현재 주가와 목표 주가와의 괴리가 높아 기획사 4사 모두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밝혔다. 하이브의 목표주가는 기존 40만원에서 35만원으로, SM의 목표주가는 14만원에서 12만4000원으로 낮췄다. JYP 엔터는 9만원에서 7만9000원으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7만6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조정됐다. 보고서를 쓴 이기훈 하 2026.06.10 06:30"에이피알, 올해 매출 상한 없어…목표가 51만원"[클릭 e종목]
하나증권은 10일 에이피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1만원을 제시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확장 여력과 K뷰티 최대 브랜드 업체로서 검증된 온오프라인 마케팅·영업역량을 고려해 여전히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1분기 에이피알의 영업이익은 152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1435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화장품 부문 매출이 지난해 대비 174% 증가한 4526억원까지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보다 4.8%포인트 증가한 25.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일본 2026.06.10 06:10"AI 인프라 사업 나선 네이버, 기대치 목표가에 반영"[클릭 e종목]
신영증권은 10일 NAVER(네이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2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 기대가치를 반영해 40만원으로 종전 대비 25% 상향한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네이버가 기존 인터넷 플랫폼 기업을 넘어 AI 인프라 및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정체성이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AI 모델 개발, AI 서비스 운영, AI 인프라 구축 역량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네오클라우드 사업자와 유사한 2026.06.10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