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ACE ESG액티브 ETF 연초 이후 수익률 73%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SG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상장 주식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액티브 ETF 가운데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ACE ESG액티브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73.02%로, 동일 유형 평균 수익률(62.78%)을 10.24%포인트 상회했다. 올해 지급된 주당 분배금 135원을 포함한 연초 이후 수익률은 74.43%에 달하며 상장 이후 수익률은 151.13%를 기록했다. 비교지수(BM)인 'MSCI Korea Country 2026.07.28 08:59삼성액티브운용, 'KoAct 고배당액티브' ETF 신규 상장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기업 분석을 통해 배당의 지속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월 분배를 추구하는 'KoAct 고배당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28일 밝혔다. 'KoAct 고배당 액티브' ETF는 기존 고배당 상품과는 차별화되는 포트폴리오 전략을 구사한다. 높은 배당수익률로 월배당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고배당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삼고, 향후 실적 성장 및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배당금이 증가할 '잠재적 고배당주'를 결합했다. 탄탄한 배당수익은 물론, 기업 가치 상승에 따른 매매차익까지 노리는 전략이다. 특히 최근 2026.07.28 08:58iM증권, 박태동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박태동 iM증권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28일 iM증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에 대한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개최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불법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수의 기업 및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등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 참여를 이어가고 있으며, 참여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면 된다. 박 대표는 진승욱 2026.07.28 08:51Amundi운용 "지정학 리스크, 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 수준"
유럽 1위 자산운용사인 아문디(Amundi)의 아문디 투자연구소가 지정학 심층 보고서를 통해 현재 지정학 리스크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최고 수준에 달했다고 진단했다. 28일 NH-Amundi자산운용은 2대 주주인 아문디의 리서치 조직 아문디 투자연구소가 지정학 심층 보고서 '저신뢰 세계에서의 투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지정학 리스크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가장 높다고 진단하며 지정학이 간혹 발생하는 변동성 요인이 아니라 거시 환경과 자금의 흐름을 상시적으로 좌우하는 변수가 됐다고 분석했다. 2026.07.28 08:49KB운용,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 ETF' 출시
KB자산운용은 코스닥 핵심 성장주에 액티브 방식으로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으로 월분배를 추구하는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닥150 지수를 단순히 추종하는 대신 운용역이 엄선한 압축 포트폴리오를 통해 초과수익을 구현하고, 코스닥150 위클리 콜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월분배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코스닥150 타깃 15% 위클리 커버드콜 지수'를 비교지수로 활용해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며, 연 15% 수 2026.07.28 08:37[클릭 e종목]"오텍, AI DC 냉각솔루션 사업 순항…삼성전자 호남권 투자 수혜 전망"
오텍이 글로벌 공조기업 캐리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광주공장의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신규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8일 보고서를 통해 오텍이 올해 하반기부터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늘어나면서 본업과 신사업이 동시에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텍은 2003년 코스닥에 상장한 특장차와 냉난방 공조기기 전문기업이다. 특장차 부문은 목적기반차량(P 2026.07.28 08:15[굿모닝 증시]美 반도체주 급락…국내 증시 하락출발 전망
미국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도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2.83포인트(0.51%) 오른 52210.08에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0포인트(0.02%) 오른 7413.1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74포인트(-0.18%) 내린 2만4932.08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2.23% 내렸다. 엔비디아가(-4.99%), 2026.07.28 08:03역대 최대 실적에 50% 이상 주주환원율…주가 오른다는 이 은행주[클릭 e종목]
LS증권이 JB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28일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실적추정치 변경과 주주환원 확대를 반영한 결과"라며 업종 최고 수익성 창출역량과 함께 50% 이상의 주주환원율이 가시화하면서 프리미엄을 부여할 만하다"고 밝혔다. 올해 2분기 순이익은 2196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 분기 실적이 예상된다. 전 연구원은 "전북은행과 광주은행 모두 순이익이 올해 1분기 대비 크게 증가한데다, 캐피탈은 유가증권 관련 이익 호조와 대손비용 감소에 힘입어 순이익 2026.07.28 07:30[클릭 e종목]아직 더 오를 수 있다…데이터센터·분양 기대되는 이 건설주
메리츠증권이 GS건설의 목표주가를 3만5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8일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및 원전 사업에서의 잠재적 성장 모멘텀을 반영한 결과"라며 "높은 금리와 공사비가 실적 및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주고 있으나 최근 우수한 분양 실적과 양호한 현금흐름이 이에 대한 우려를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표적으로 GS건설은 동해 북평 제2 일반산업단지 내 내년 10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조성 2026.07.28 07:30어닝쇼크에 주가 급락…현대로템 목표가 줄하향[클릭 e종목]
국내 증권사들이 현대로템의 목표주가를 줄하향했다.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친데다, 해외 수출계약 체결도 지연되고 있어서다. 다만 장기 성장성은 유효한 만큼 연초 대비 두 자릿수 하락한 현 주가를 매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제언도 나온다. 28일 증권가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 DS투자증권, iM증권, 다올투자증권, BNK투자증권 등은 전날 일제히 현대로템 관련 리포트를 내고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이는 현대로템의 2분기 실적이 예상을 훨씬 밑돌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탓이다 2026.07.28 07:20"삼성전자, 브로드컴과 협력은 시작일 뿐…주도권 잡았다"[클릭e종목]
메리츠증권은 28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판가 주도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브로드컴과의 협약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56.2% 증가한 89조4000억원으로 메모리 경쟁사 대비 가장 강력한 수익성 확장을 입증했다"며 "메모리 판가와 출하가 산업 평균을 크게 앞선 결과"라고 밝혔다. 반도체(DS) 부문의 경우 특별경영성과급 충당금을 반영한 후에도 메모리 사업부 영업이익이 92조원에 달한다. LSI와 파운드리는 영업손실이 2조원 초반에 그 2026.07.28 07:15"맥도날드, 싸다고 사기엔 이르다…바닥부터 확인해야"[클릭 e종목]
맥도날드가 실적 감소 우려에 빠진 가운데, 내달 8일 실적 발표를 통해 동일매장매출의 바닥을 확인한 이후 주가 재평가 가능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전날 조재운 연구원은 "지난 4월 미국과 해외 주요 시장에서 소폭 마이너스 동일매장매출이 확인됐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판단했다. 그러면서 "지난 5~6월 진행된 맥밸류(McValue) 2.0 론칭과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파트너십 효과가 4월의 부진을 메웠는지가 이번 2분기 실적 발표의 핵심"이라고 짚었다.증권가 목표가 하향 행진…5년 평균 2026.07.28 07:08"조선 이익률 23% '깜짝실적' 한화오션, 더 달린다"[클릭 e종목]
한화오션이 올해 2분기 조선 부문에서 영업이익률 23%를 기록하면서 '깜짝 실적'을 거뒀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변화 역시 조선업에 우호적인 만큼 장기 상승 동력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하나증권은 이 같은 배경에 한화오션의 목표주가 17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8만8800원이었다. 긍정적인 전망의 배경으로는 우선 올해 2분기 거둔 호실적이다. 매출 5조4432억원, 영업이익 73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2%, 101.7% 증가했다. 시장전망치(컨센서스 2026.07.28 07:00SK하이닉스 ADR로 몰려간 서학개미…세금 더 내는데 왜?
서학개미들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ADR로 몰려가고 있다. 국내 본주 대비 소액으로 접근이 가능하고 'ADR 프리미엄'이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18~24일 일주일간 국내 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 ADR을 1억5516만달러(약 2264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미국 종목 중 순매수 1위를 차지할 정도다.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지난 10일부터로 기간을 넓히면 서학개미는 이 종목을 6억7554만달러(약 9912억원) 사들였다. SK하이 2026.07.28 06:40월드컵 승패 맞추기에 40조원…별별 베팅 다 하는 코인 예측시장 [비트코인 지금]
미래의 특정 사건(이벤트)에 돈을 걸고 확률을 거래하는 해외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정치, 지정학적 분쟁, 스포츠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한 실시간 민심을 반영하는 지표로 주목받지만 사실상 '온라인 도박'과 다름없다는 비판도 나온다. 28일 코스콤에 따르면 주요 예측시장 플랫폼들의 총거래량은 올해 약 700억달러에 달해 전년 대비 10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1월 기준 합산 주간 최고 거래량만 약 52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대표 플랫폼인 폴리마켓은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수가 작년 5 2026.07.28 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