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증시]美, 연내 금리인상 시사에 하락 마감…韓 변동성 확대 전망
미국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예상보다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 결과가 나오면서 하락 마감한 가운데, 한국 증시 역시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1.21포인트(1.21%) 하락한 5만1461.90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92포인트(0.45%) 내린 7551.81, 나스닥 지수는 3.15포인트(0.01%) 떨어진 2만5978.43에 장을 마감했다. 주식시장은 이날 FOMC의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주목했다. 2026.09.17 08:30메타바이오메드, 솔메딕스와 생분해성 의료기기 글로벌 시장 공략
고기능성 바이오메디컬 소재 전문기업 메타바이오메드가 의료기기 개발 전문기업 솔메딕스와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고기능성 바이오메디컬 소재 전문기업 메타바이오메드는 솔메딕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생분해성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메타바이오메드의 생분해성 고분자 소재 기술 및 해외 사업 네트워크와 솔메딕스의 의료기기 연구개발·제조 역량을 결합해 '소재-공동개발-제품화-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제휴의 골자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우선 정형외과 및 스포츠의학 분야의 생분해성 임 2026.09.17 08:24우선주 70% '역대급 할인중'… 자사주 소각 타고 뜰까
국내 증시에 상장된 우선주 10개 중 7개는 보통주 주가의 반값 수준에서 거래되는 극심한 저평가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정부의 밸류업 기조 속에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 바람이 본격화되면서 우선주가 저평가 해소의 발판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 우선주 114개 종목의 괴리율을 분석한 결과 15일 종가 기준 전체의 69.3%에 달하는 79개 종목이 보통주보다 싸게 거래되는 저평가(할인)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종목의 평균 할인율은 41.37%로, 사실상 보통주 주가의 60% 수준에 머물러 있 2026.09.17 08:16삼성전자서비스, '한국경영대상' 고객만족 부문 2년 연속 대상
삼성전자서비스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경영자(CEO) 분야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김영호 대표이사 부사장이 회사를 대표해 이번 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김영호 부사장은 '고객 최우선'이라는 확고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지속해서 높여 국가 산업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4월부터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예약 서비스'를 전면 시행했다. 고객이 원하는 방문 시간을 예 2026.09.17 08:00[클릭 e종목]"LG디스플레이,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목표가↓"
대신증권은 17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에 못미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영업이익이 3253억원으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 4045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매출은 6조6700억원으로 역시 컨센서스(6조9100억원)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영업이익 하회 및 부진은 원·달러 평균 환율(15일 기준)이 2분기 대비 4.6%, 6월말 대비 12.7% 하락하면 2026.09.17 07:58[단독]한 명이 57억 베팅했다고?…폴리마켓 이용자 18명 검찰 송치
해외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 이용자들의 누적 베팅액이 17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폴리마켓을 불법 도박으로 볼 것인지 파생상품 투자로 볼 것인지를 두고 향후 치열한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17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강원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달 15일 기준 26명을 입건하고, 이 중 18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입건 피의자들의 누적 베팅액은 원화 환산 기준 약 176억원이며, 1인당 최고 베팅 액수는 약 57억원으로 조사됐다. 폴리마켓은 전 세계 정치·사회·경제 이 2026.09.17 07:55[클릭 e종목]아이에스동서, 경산지구가 실적 견인 전망
신한투자증권은 17일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경산지구 분양 모멘텀 약화와 2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급락했으나, 대규모 자체 사업 실적이 확인되는 시점에 주가는 다시 회복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신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덕은지구 8·9·10 블록의 잔금 미납분 계약 해지 영향으로 지난 2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추가 계약 해지 가능성은 제한적이나 재판매가 2030년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 실적 회복 속도는 다소 더딜 전망"이라고 분석 2026.09.17 07:49[클릭 e종목]"곧 큰거 뜬다"…기대감 커지는 이 건설주
iM증권이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7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7일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올해 초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원전 모멘텀이 다시 강화되고 있다"며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 등과의 협력의향서(LOI),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고, 홀텍의 기업공개(IPO) 계획 역시 현대건설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배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와의 파트너십, 한국수력원자력 팀코리아의 주요 설계· 2026.09.17 07:30"포스코퓨처엠, LFP 시장 진입 호재…목표가↑"[클릭 e종목]
NH투자증권은 17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만8000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튬인산철(LFP) 시장 진입이 단기 주가의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포스코퓨처엠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으로 LFP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며 연내 고객 승인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주 연구원은 "2027년 생산능력(CAPA)은 2만7000t이나 고객 승인 확보 시 추가 전환을 통해 2028년 말 5만5000t로 확대될 것"이라고 2026.09.17 07:21"유가 급등에 설비 갖춘 S-Oil, 목표가 상향"[클릭 e종목]
신한투자증권은 17일 S-Oil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정학 충격은 전환 능력의 가치를 높이는데 정제 설비는 대체 불가"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연구원은 유가가 다시 급등하면서 설비를 가진 S-Oil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사우디 아랍라이트 공식판매가격(OSP)은 5월 19.5달러에서 최근 -2달러로 낮아져 2020년 6월 이후 최저다. 그는 아람코 계약 물량으로 가격 및 물량 가시성이 높지만 우회로 중단은 도입 지연 요인으로 OSP와 중 2026.09.17 07:11현대百, 지누스 부진에도…백화점·면세점 실적 '껑충'[클릭e종목]
흥국증권은 17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지누스의 실적 개선 지연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15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 6월 중순 이후 기관과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로 주가가 급등 이전 수준까지 하락했다"며 "하지만 자산효과가 유지되는 가운데 백화점과 면세점의 7~9월 매출 동향이 견조하게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상반기 부진을 털어내고 개선될 전망이다. 흥국증권은 현대백화점의 3분기 총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7.5% 2026.09.17 07:10AI 속도 늦추자는 빅테크…中과 기술 격차가 만든 여유[클릭e산업]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을 이끌어온 미국 빅테크 일각에서 속도를 늦추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안전장치가 기술 발전을 따라갈 시간을 확보하자는 취지다. 중국의 추격에도 이런 제안이 가능한 배경에는 미국의 기술 우위가 생각보다 뚜렷하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업무 수행 능력까지 따지면 미·중 격차가 여전히 작지 않다는 것이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이달 공개한 글에서 AI 모델의 능력 향상 속도를 조절하고 외부 평가단의 상시 검증을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앞서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 2026.09.17 07:00금감원 비판 나선 미래에셋증권 노조 "고강도 검사에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최근 금융감독원이 수차례 진행한 검사로 인해 업무 차질이 발생하고, 임직원 권익이 침해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0주 배정'으로 논란을 빚은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전문 투자자 등록을 권유하는 등의 위법행위가 발생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5일부터 7월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2026.09.16 20:11금융위, '미공개 정보이용' 주식 매매 행위자 무더기 송치
미공개 중요정보를 통해 주식을 매매해 부당이득을 취하거나 손실을 피한 이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례회의에서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행위를 한 공개매수 예정회사 A사와 관계회사 B사 임직원 5명에 대한 검찰 고발 및 통보를 의결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들은 2024년 6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공개매수 관련 미공개 정보를 B사 주식 매매에 이용하거나, 가족이나 지인 등 1차 정보수령자 11명에게 이 정보를 전달해 총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얻었다. 이 중 B사 임원 2명은 B사 주식의 소유상황 보고의무도 위반했 2026.09.16 18:16"포스코인터내셔널, 美가스전 인수…사업 역량 강화 기회"[클릭 e종목]
삼성증권은 미국 가스전 지분 인수를 결정한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에너지 사업 역량 강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8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약 7500억원을 투자해 미국 코드에너지의 마르셀루스에 위치한 가스전 지분 인수를 결정했다. 이는 천연액화가스(LNG) 밸류체인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의 일환으로 이를 통해 회사는 가스 생산량 100만톤을 확보하게 됐다. 향후 약 20% 물량은 LNG로 전환해 활용할 계획이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LNG전용선 확보, 광양 2026.09.16 18:15[클릭 e종목]"동부건설, 주택에 플랜트까지…실적 성장 기대"
신한투자증권은 16일 동부건설에 대해 주택, 산업플랜트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김선미 연구위원·김도연 연구원은 "연초 공격적인 실적 가이던스 대비 약한 상반기 실적으로 주가가 약세 전환했지만, 수도권 중소형 주택, 산업플랜트로의 확장이 유리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실적 턴어라운드(전환)에 대한 기대는 유효하다"며 "2027년 이후 가시화되는 국내 건설투자 확대 사이클에 중견사들의 수혜도 기대된다"고 이유를 밝혔다. 동부건설의 상반기 실적 2026.09.16 18:11나신평 "증권업, '호황 속 실적' 지속가능성 시험대"
나이스신용평가는 올해 증시 호황 속 증권업이 '역대급' 실적을 누렸지만, 대형사와 중·소형사와의 격차는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특히 증시환경 의존도가 높은 부문에서 이익이 증가하면서 향후 지속가능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신승환 나신평 책임연구원은 16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나이스 크레딧 세미나 2026'에서 "국내 증권업의 상반기 순이익은 8조9000억원으로 반기 기준 사상 최고치"라며 "전녀 대비 위탁매매가 5조3000억원, 금융 1조4000억원, 자산관리 1조원 증가하는 등 리테일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2026.09.16 17:21나신평 "석유화학, 업황 개선 '아직'…2차전지도 부정적 요인 우세"
나이스신용평가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에 대해 산업 구조재편이 구체화되고 있지만, 신용도 부담 요인이 충분히 해소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2차전지 산업 역시 글로벌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투자부담 등 신용도에 부정적 요소가 우세하다고 판단했다. 김서연 나신평 책임연구원은 16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나이스 크레딧 세미나 2026'에서 "석유화학 상반기 실적 개선에는 중동지역 공급차질과 래깅효과 등 일시적인 요인이 상당 부분 작용했고, 다수 회사의 차입부담도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차입금상환능력이 충분히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기 2026.09.16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