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슈프리마, 작년 사상 최대 실적…올해도 성장 기대"
유안타증권은 슈프리마에 대해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27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슈프리마는 작년 매출액 1082억원, 영업이익 232억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4%, 39.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적 역성장을 보인 2020년을 제외하면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2020~2024년 매출 성장세보 2025.02.27 07:56[클릭 e종목]"KT, 분기 최대 실적 예상…통신업종 시총 1위 오를 것"
하나증권이 27일 KT에 대해 올해 1분기 최대 실적 달성과 함께 높은 주주환원 규모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조직 개편 효과 및 아파트 분양 이익 발생으로 2025년 1분기에 분기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며 KT를 통신업종 3월 '톱 픽'으로 제시했다. 현재 2500억원 상당의 자사주 매입 소각을 진행 중인 KT의 높은 2025.02.27 07:42[클릭 e종목]"제주항공, 이익모멘텀 둔화 우려…목표가↓"
NH투자증권은 27일 제주항공에 대해 사고 이후 탑승률 하락과 경쟁 심화에 따른 운임 하락으로 이익모멘텀이 둔화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9200원에서 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항공기 사고 이후 사고 여파에 따른 공급석 축소, 연중 최대 성수기 시즌인 1월 탑승률 하락을 반영해 2025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483억원으로 47% 낮췄고 목표주가는 기존 대 2025.02.27 07:41"심상치 않다" 중견 건설사 줄도산 공포…제2 삼부토건 줄섰다
서울 소재의 중견 건설사 안강건설(시공능력평가 116위)이 회생절차(법정관리)를 26일 신청했다. 올 초부터 현재까지 벌써 네 번째 회생 신청이다. 신동아건설(시평 58위)을 시작으로, 대저건설(103위), 삼부토건(71위) 등이 회생에 나서면서 '줄도산 공포'가 퍼지고 있다. 매년 나오는 위기론이나 이번만큼은 심상치 않다는 분위기다. 실제로 '제2의 삼부토건'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는 '빚투성이' 건설사가 수두룩하다. 27일 금 2025.02.27 07:0010대 그룹 시총 올들어 130조↑…한화그룹 77% 증가
올 들어 국내 증시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10대 그룹 시가총액이 130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그룹 중 9개 그룹의 시총이 전년 말 대비 증가한 가운데 한화그룹이 가장 큰 폭의 시총 증가세를 기록했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5일 기준 10대 그룹 시총 합계는 1303조282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1173조1590억원에서 130조1235억원 증가한 수치다. 올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시총이 불어 2025.02.27 06:58[증권신고서 읽는 기자]전체 주식의 70% 발행하는 해성옵틱스…"주식가치 희석 우려"
해성옵틱스가 전체 시가총액의 절반에 달하는 114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합니다. 대규모 자금 조달인 만큼 전체 주식의 70%가 신주로 발행됩니다. 주가 희석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해성옵틱스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당 636원에 1800만주를 발행해 총 114억4800만원을 조달할 예정입니다. 해성옵틱스는 광학렌즈 및 광학요소 2025.02.27 06:45[2보]美 엔비디아 매출 393.3억달러…시장예상치보다 3.3% 더 많아
인공지능(AI) 칩 대장주 엔비디아는 지난 분기(2024년 11월~2025년 1월) 393억3000만달러의 매출과 0.89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매출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월스트리트 평균 예상치(380억5000만달러)보다 3.3% 높은 수준이다. EPS도 예상치 0.84달러를 상회했다. 이어 엔비디아는 이번 분기(2~4월) 매출이 430억달러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예상치인 417억80 2025.02.27 06:44외국인 매출 140% 폭증…올리브영, K뷰티 '게이트웨이' 역할 강화
CJ올리브영이 지난해 외국인 고객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고객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K뷰티 게이트웨이(연결하는 문)'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외국인 매출은 직전해 대비 140% 증가했다. 올리브영을 찾은 외국인 고객의 국적은 총 189개로 결제 건수는 942만건에 달한다. 이 기간 외국인 관광객이 찾은 올리브영 매장 수는 1264개다. 전체 매장(1371개)의 약 92%에 달하는 수치 2025.02.26 15:07[특징주]이지트로닉스, 中 JV 설립…"전기차 핵심 부품 제조"
이지트로닉스가 강세다. 중국 소재의 기업과 함께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고 전기차 사업을 강화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트로닉스는 26일 오후 2시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15원(4.85%) 오른 4650원에 거래됐다. 전력변환장치 전문기업 이지트로닉스는 중국 소재의 A기업과 200억원 규모의 JV 설립 계약 체결을 통해 전기차 핵심부품 사업 분야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지트로닉스는 지난 9일 2025.02.26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