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삼성중공업, 中 견제 따른 반사수혜 기대…목표가 상향
키움증권은 17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미국 국방부의 중국 조선 해운업에 대한 견제가 강화됨에 따라 반사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에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중공업의 종가는 1만3350원이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낸 보고서에서 "4분기 영업이익은 1505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전 분기 대비 조업일수의 증가와 고가 2025.01.17 08:30삼성E&A 지난해 영업이익 9716억원…전년 대비 2.2%↓
삼성E&A는 연결 기준 지난해 한 해 영업이익이 9716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연간목표인 80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전년보단 2.2%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9조9666억원으로 전년 대비 6.2%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95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6% 늘었다. 이 분기 매출은 2조5786억원이었다. 삼성E&A는 실적 배경으로 "모듈화 등 차별화된 수행체계 적용과 수익성 중심의 원가관리로 주요 화공 프로젝트 2025.01.17 08:01[클릭 e종목]"현대백화점, 지누스가 이제 효자…목표가 유지"
LS증권은 17일 현대백화점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모든 사업 부문이 실적 방어 요소를 갖추고 있어 2025년 양호한 실적을 전망했다. 특히 지누스의 실적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현대백화점의 전 거래일 종가는 4만8000원이다.LS증권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의 2024년 4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7434억 원, 영업이익 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2%, 4.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시 2025.01.17 07:53[클릭 e종목]"TSMC, AI 반도체 공급자 독점 지위 재확인"
한국투자증권은 17일 TSMC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자 독점 지위를 재확인했다고 분석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TSMC는 지난해 4분기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38.8% 증가한 8684억6000만대만달러(약 38조4000억원), 순이익은 57% 증가한 3746억8000만대만달러(약 16조억원)를 기록했다고 전일 밝혔다. 또 TSMC는 올해 1분기 매출 전망치로 250~258억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2025.01.17 07:52[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지연에 불확실성 확대…목표가↓"
KB증권은 17일 펄어비스에 대해 신작 출시 지연으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9.5% 하향 조정했다"면서 "펄어비스가 북미 최대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붉은사막'의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하면서 출시일을 2025년 연말로 제시함에 따라 붉은사막의 실적 기 2025.01.17 07:45외국인 지난달 국내주식 3.6조 팔아치워…5개월 연속 '팔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3조60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5개월 연속 '팔자'를 이어갔다. 1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 3조6490억원을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9770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며, 코스닥시장에서는 328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국가별로는 네덜란드(-1조3000억원), 룩셈부르크(-9000억원) 등으로 순매도 규 2025.01.17 07:43"이통3사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일회성 인건비 지출 커
이동통신3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구조조정 등으로 일회성 인건비 지출이 커지면서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의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의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투자증권은 SK텔레콤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8% 감소한 2323억원, KT는 영업손실 6900억원으로 적자전환, LG유플러스는 1611억원으로 전년 대비 17.6%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흥국증권도 SKT의 영업이익 2025.01.17 07:40"공사하고 투자까지"…해외 투자개발형 수주 역대 최대[2025해외건설]
지난해 해외 투자개발형(PPP) 사업 수주액이 50억달러를 넘어섰다.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규모다. 정부가 단순 도급에서 투자개발로 수주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하는 가운데, 건설업계도 이에 발맞춰 PPP 사업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투자개발형 사업 수주액은 51억6700만달러로, 총 수주액(371억1400만달러)의 13.9%를 차지했다. 전년(14억6400만달러) 대비 3배 이상 2025.01.17 07:01해외수주 500억달러 목표…"예년 수준" vs "희망 고문"[2025해외건설]
정부가 올해 해외건설 수주 목표로 500억 달러를 제시했는데, 이를 두고 건설업계 의견이 갈린다. 정부는 지난해(371억 달러)에는 목표치였던 400억달러도 채우지 못한 채 한 해를 마무리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100억달러나 목표치를 높였다. 올해 해외건설 수주 최대어인 체코 두코바니 원자력 발전소 건설사업의 본계약이 오는 3월 체결되는 점을 고려하면 지나친 목표는 아니라는 의견이 나오는 반면, 유가 하락으로 인한 중동 2025.01.17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