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AI 빅샷만 7번 만난 최태원…최태원의 AI, SK 구할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AI(인공지능)를 그룹 핵심 화두로 내걸고 ‘AI 외길’을 걷고 있다. 올해만 10차례 이상 AI 관련 행보를 했으며, 향후 그룹과 최 회장의 일정 역시 모두 AI에 집중되고 있다. 젠슨 황·올트먼·웨이저자…올해 AI빅샷만 7차례 만난 최태원 5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올해 초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4’를 시작으로 최소 10차례 이상 공식 석상에서 AI 경쟁력을 강조하는 행보를 이어오고 2024.08.04 17:00'강성부 펀드' KCGI, 한양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사모펀드 KCGI가 학교재단 한양학원의 한양증권 지분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한양증권은 2일 공시에서 한양학원과 재단 산하 회사인 백남관광·에이치비디씨가 이들 소유의 자사 보통주 376만 6973주(지분율 29.6%)를 넘기는 안을 KCGI와 잠정 합의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매각액은 2448억 5324만5000원으로 주당 6만5000원이 적용됐다. 해당 주당 대금은 2일 한양증권 종가(1만5580원)의 약 4.2배에 달하는 액수다 2024.08.02 18:53SKC, 2분기 영업손실 627억…"배터리 캐즘에도 반도체가 선방"
SKC가 이차전지 소재 사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소재 사업 실적 개선으로 1분기보다 적자 폭을 줄였다. SKC는 2분기 매출 4727억원, 영업손실 627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1% 늘었지만, 영업손실 규모는 확대됐다. 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과 영업손실은 각각 13.8%, 17.7% 개선됐다. 이차전지 소재사업은 매출 858억원, 영업손실 374억원을 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으로 인한 2024.08.01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