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韓증시 저평가 원인' 대통령도 경고했는데…올해 중복상장 비율 확 줄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복상장을 한국 증시의 고질적인 저평가의 원인으로 연일 지적하면서 작년 말 18%에 육박했던 중복상장 비율이 최근 9%대로 급격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아예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겠다고 나서면서 향후 중복상장 비율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증시 중복상장 비율 작년 말 17.9%에서 3월 9.2%로 내려가19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우리 증시의 중복상장 비율은 9.2%로 나 2026.03.19 09:17코스피 장초반 2.76% 내린 5750선…코스닥도 하락
코스피가 19일 2.76% 하락해 5750선으로 내려왔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3.63포인트(2.76%) 내린 5761.40로 출발했다. 장 초반 개인은 317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50억, 985억을 순매도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다. 전기·전자(-3.39%), 증권(-3.26%), 제조(-2.87%), IT서비스(-2.35%), 제약(-2.09%), 의료·정밀기기(-2.05%) 등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도 모두 하락했다. 삼성전자(-3.36%), S 2026.03.19 09:16미래에셋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올해 개인 순매수 3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 순매수가 3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규모는 3431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 수요가 대거 유입된 결과로 해석된다. 순자산 규모 역시 연초 대비 5491억원 늘어나며 약 3배 수준으로 몸집을 불렸다. TIGER 배 2026.03.19 09:16코스피, 163.63P 내린 5761.40 출발(2.76%↓)
코스피, 163.63P 내린 5761.40 출발(2.76%↓) 2026.03.19 09:02코스닥, 25.26P 내린 1139.12 출발(2.17%↓)
코스닥, 25.26P 내린 1139.12 출발(2.17%↓) 2026.03.19 09:02KB운용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순자산 5000억 돌파
KB자산운용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순자산 5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KB운용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이 상장한 뒤 불과 14영업일 만에 순자산 5000억원 고지에 도달했다. 국내 채권혼합형 ETF 중 최단기간 돌파 기록이다. 상장 초기부터 자금 유입이 빠르게 이뤄졌다. 상장 당일 1300억원가량 유입됐고, 다음 날에도 1000억원 이상 추가로 들어오며 5영업일 2026.03.19 08:43[굿모닝 증시]美 금리동결·유가급등…국내 증시 높은 변동성 전망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중동 에너지 시설 피격 소식에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제롬 파월 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주식시장의 위험선호 심리가 위축됐다. 국내 증시도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68.11포인트(1.63%) 내린 46,225.15에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91.39포 2026.03.19 08:05"투자하고 싶어도 자료가 없다" 코스닥 80% 보고서 '0건'…정보 양극화 심화
국내 증시의 '정보 양극화'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10곳 중 8곳은 증권사 보고서가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아 '분석 사각지대'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증권사에서 발간된 종목 리포트 수는 지난 16일 기준 코스피 3834건, 코스닥 1178건으로 집계됐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코스피는 951곳 중 320곳(33.6%), 코스닥은 1818곳 중 351곳(19.3%)이었다. 보고서 발행이 한 건에 그친 경 2026.03.19 07:03구자은 LS 회장 지난해 연봉 68억…구자열 의장 56억 수령
구자은 LS 회장이 지난해 약 68억원의 보수를 지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LS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28억7700만원, 상여 38억7900만원 등 총 67억6100만원을 수령했다. 구자열 이사회 의장은 급여 28억7700만원, 상여 26억9900만원 등 총 55억7700만원을 받았다. 인공지능(AI)발 전력 슈퍼사이클로 LS전선과 LS일렉트릭 등 주요 계열사들이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이들의 보수도 덩달아 오 2026.03.18 21:17이재용, 리사 수 AMD CEO와 승지원 회동…非엔비디아 연합 부상(종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8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삼성그룹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회동했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삼성전자와의 추가 협력 발표를 예고한 수 CEO는 이후 네이버 본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잇달아 방문한 뒤 이 회장을 접견하기 위해 한남동으로 향했다. 수 CEO가 AMD의 지휘봉을 잡은 2014년 이후 공식 방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후 6시10분께 차를 타 2026.03.18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