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코스닥 상장폐지 결정 52개사…횡령·배임 ‘최다’
최근 5년간 코스닥 실질심사를 통한 상장폐지 결정 기업은 총 52개사로, 횡령·배임 사유가 최다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실질심사 사유 발생 기업은 172개사이며, 실질심사 사유별로는 횡령·배임 46개사(26.2%), 불성실공시 27개사(15.6%), 주된 영업정지 22개사(13.1%) 등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실질심사를 통한 상장폐지 결정 기업은 총 52개사로 횡령·배임 18개사(28.5%), 불성실공시 14개사(22.2%) 순이었 2026.03.04 12:00"한 달 내 안 끝나면 진짜 지옥문 열려"…'오천피도 위험' 전망, 최악의 시나리오 나왔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격화하면서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전쟁이 1개월 내에 끝난다면 코스피도 10% 내외의 단기 조정을 받고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전쟁이 확대되거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는 등 최악의 가정하에서는 코스피가 30% 이상 급락해 지수 5000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쟁 여파에 대형주 줄줄이 급락4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44% 내린 5592.59에 개장한 2026.03.04 10:05한국투자증권, ISA중개형 누적 100만계좌 돌파…감사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애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를 통한 뱅키스 ISA(개인종합관리계좌) 중개형 계좌의 누적 가입 수가 100만계좌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2023년 말 53만6000개 수준이었던 가입 계좌 수는 2025년 말 108만8000개로 증가했으며, 지난 2월말 기준 누적 123만7000계좌를 기록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ISA 중개형은 가입자가 직접 다양한 금융상품을 투자하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좌다. 2024년 2026.03.04 10:00미래에셋운용, TIGER ETF 'ETF 투자는 처음이라' 가이드북 발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 입문자를 위해 'ETF 투자는 처음이라'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약 400조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개인투자자의 매매 패턴도 개별 종목에서 ETF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개인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개별 종목만 보면 27조9921억원 순매도였지만 ETF를 합산하면 25조 1512억원 순매수로 나타났다. 낮은 변동성과 저비용 분산 2026.03.04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