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사상 첫 4100 돌파한 '코스피'
코스피가 4100선을 돌파하며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과 미국 양국이 관세협상을 타결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코스피는 30일 오전 9시5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55.01포인트(1.35%) 오른 4136.16을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1% 상승한 4105.95로 출발한 후 상승 폭을 넓히며 4146.72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날 한미 양국은 3500억달러 대미 투자 패키지를 핵심으로 하는 관세협상을 타결했다. 이번 2025.10.30 10:07코스닥, 1.65P 오른 903. 24출발(0.18%↑)
2025.10.30 09:02코스피, 24.80P 오른 4105.95 출발(0.61%↑)
2025.10.30 09:02에루디오바이오, 게이츠재단 지원금 기반 신약개발혁신 플랫폼 만든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출신 한국인 연구진이 설립한 바이오테크 기업 에루디오바이오(Erudio Bio)가 미국 게이츠재단(Gates Foundation) 으로부터 그랜트를 받았다. 에루디오바이오는 회사 핵심 기술인 VSA(Versatile Smart Assay) 플랫폼 개발을 통해 신약개발회사의 전임상 과정의 신뢰성과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30일 에루디오바이오코리아는 게이츠재단 지원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첨단 모델링과 에루디오바이오의 2025.10.30 08:55글로벌 CEO 10명 중 7명 "AI, 최우선 투자 분야"
글로벌 최고경영자(CEO)의 세계 경제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최근 5년 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인공지능(AI)·인재 확보·리스크 회복탄력성 강화 등 핵심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는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30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 글로벌 CEO 전망(Global CEO Outlook)'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1350명의 CEO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5.10.30 08:52[굿모닝 증시]뉴욕증시, 파월 신중론에 혼조…韓은 관세 타결로 '긍정적'
미국 뉴욕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연내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인 것이 영향을 끼쳤다. 30일 국내 증시는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29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4.37포인트(0.16%) 하락한 4만7632.2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3포인트(0.1% 미만) 내린 6890 2025.10.30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