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롯데·두산 계열사 상반기 IPO 신고식‥K증시, 분위기 반전할까
LG CNS를 필두로 '대어급' 기업들이 올 상반기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첫 타자인 LG CNS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지난해 부진을 겪은 IPO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을지 주목된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IPO 예정 기업 수는 130~140개 수준으로 거론된다. 최근 5개년 평균(132개 기업)을 유지하고, 공모금액은 7조~9조5000억원으로 전년 수준(4조3000억원)은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다. 상반기 대어급 I 2025.01.10 08:26코스피, 외인 순매수에 소폭 상승…"외인, 5거래일 연속 사자"
코스피가 소폭 상승하면서 9일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0.85포인트(0.03%) 오른 2521.9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날 대비 0.20% 오른 2526.10에 출발했다. 장 초반부터 외국인의 순매수와 기관의 순매도가 팽팽히 맞섰다. 이로 인해 지수도 상승과 하락을 오갔다. 장 막판 동시호가 때 외인이 1000억원을 넘게 순매수하며 결국 지수는 상승 2025.01.09 16:25[특징주]LG엔솔, 3년만의 '분기 적자'에 4%대 약세
LG에너지솔루션이 약세다. 4분기 적자 전환은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LG에너지솔루션은 9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02%(1만5000원) 하락한 35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2024년 4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4분기 영업손실 2255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분기 적자는 2021년 3분기 이후 처음이다. 매출도 2023년 같은 기간 대비 20%가량 감소한 6조4512억원을 기록했다. LG에너지 2025.01.09 11:23[클릭 e종목]"한온시스템, 내년까지 실적부진 예상…목표가↓"
iM증권은 9일 한온시스템의 목표주가를 기존 6000원에서 55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실적부진의 터널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iM증권에 따르면 한온시스템의 2024년 4분기 매출액은 2조 5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45억 원으로 35.3% 감소해 시장 기대치(783억 원)에 크게 못 미칠 전망이다. 매출의 47%를 차지하는 현대차그룹의 출고 대수가 전년 대비 2.2% 감소한 데다, 전기차 판 2025.01.09 08:38뉴욕증시, 고용지표 소화하며 FOMC 회의록 대기…美 국채 10년물 금리 4.7% 돌파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8일(현지시간) 하락세다. 전날 미 국채 금리 상승으로 급락한 뉴욕증시는 이날도 경계감 속에 엇갈린 고용지표를 소화하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발표를 대기하고 있다. 서비스업 지표 강세로 인한 기준금리 동결 장기화 전망에 급등한 미 국채 금리는 10년물 기준 4.7%를 돌파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후 12시53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일보 2025.01.09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