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한 실적에 직원들 급여 25억 깎고선…'수십억 연봉' 챙긴 강성희 회장[기로의상장사]오텍②
코스닥 상장사 오텍의 강성희 회장이 회사가 적자를 지속하고 있음에도 수십억원의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해 오텍에서만 급여로 8억4200만원을 수령했다. 오텍은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급여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강 회장은 거액의 연봉을 수령했지만, 오텍은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오텍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90 2025.04.23 06:50IMF, 올해 美 성장률 2.7%→1.8%로 하향…세계 전망도 0.5%P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 전쟁을 펼치는 가운데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와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하향했다. 특히 미국 성장률 전망치를 크게 낮춰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이 미 경제 둔화라는 부메랑으로 되돌아 올 것임 경고했다. IMF는 22일(현지시간) 공개한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2.8%로 예상했다. 종전 1월 전망치 대비 0.5%포인트 하향했다. 이 2025.04.23 02:52[단독]최태원의 초대, 젠슨 황 10월 한국 오나…글로벌 거물들 대거 방한 예고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기업 대표자들이 오는 10월 대거 우리나라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최근 대한상의로부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인 'CEO 서밋' 초청장을 공식 전달받았으며, 참석 여부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립부탄 인텔 CEO와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에게 2025.04.22 07:52관세에 파월 공격까지 '원투펀치'…美 국채·달러·주식 '셀 아메리카' 러시
미국 주식과 국채, 달러 등 3대 자산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폭격에 이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향해 거듭 금리 인하를 압박하며 통화정책 독립성을 흔들자, 투자자들이 세계 최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미 국채와 달러까지 팔아치우며 '셀 아메리카(Sell America)'가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미국 경제에 대한 굳건한 신뢰가 흔들리면서 미 경제만 호황을 누릴 것이란 '미국 예외주 2025.04.22 06:47"작년 파생결합증권 잔액 2014년 후 최저…홍콩 H지수 사태 여파"
작년 파생결합증권 잔액이 82조원으로 201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H지수 사태 여파로 주가연계증권(ELS) 수요가 위축된 것이 영향을 끼쳤다. 여기에 H지수 기초 ELS의 만기 도래 등으로 2.6%의 투자손실을 기록했다. 22일 금융감독원의 '2024년 중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 작년 파생결합증권(ELS, ELB, DLS, DLB 등 포함) 잔액은 전년 대비 12조7000억원 줄어든 81조6000억원으 2025.04.22 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