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RO "올해 성장률 베트남 6.5%...아세안 중 최고"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3개국(한·중·일) 중 올해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나라는 베트남(6.5%)과 필리핀(6.3%)이다.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전쟁에도 불구하고 작년(5.0%)과 비슷한 4.8%를 기록할 전망이다. 한국은 1.6%로 잠재성장률(2.0% 수준)을 밑돌지만 일본(1.3%)보다는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거시경제조사기구인 암로(AMRO)는 15일 이 같은 전망을 담은 올해 지역 경제전망(AREO) 보고서를 발표했다. AM 2025.04.15 11:30삼정KPMG "美상장 성공 위해 기업별 상장방식 고려해야"
해외 증시에 상장한 국내 기업 중 절반이 미국에 상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정KPMG가 15일 발간한 '미국 IPO(기업공개) 시장 동향과 국내 기업의 미국 상장' 보고서에 따르면, 1994년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최초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56개 국내 기업이 해외 증시 상장을 추진했다. 여기서 25개사(45%)가 미국 시장에 상장했다. 강상현 삼정KPMG US IPO 자문팀 리더는 "미국 자본시장은 외국 기업에 2025.04.15 08:57[굿모닝 증시]코스피, 저가 매수 유인…美 관세 불안감은 지속
15일 코스피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겠지만, 미국발 관세 불안감이 지속돼 상승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2.08포인트(0.78%) 뛴 4만524.79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2.61포인트(0.79%) 오른 5405.97, 나스닥종합지수는 107.03포인트(0.64%) 오른 1만6831.48에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25.04.15 08:12관세發 변동성 장세…원·달러 환율 1420원선, 넉 달來 최저(상보)
14일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 약세 영향으로 1420원대까지 급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5.8원 내린 14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9원 내린 1428.0원에 개장했다. 시가 기준 지난해 12월9일(1426.0원) 이후 넉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1430원 초반 선까지 올랐다가 1420원 중반 2025.04.14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