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1세대 최대주주 60% 여전…사모펀드 '존재감' 커져
국내 상장사 최대 주주 중 오너 1세대의 비중이 여전히 6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2세대 오너가 최대 주주로 있는 비중은 줄었고, 사모펀드가 최대 주주인 상장사는 2배 이상 증가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우선주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를 제외한 국내 상장사 2597곳 중 1446곳(55.7%)의 최대 주주가 창업주 1세대였다. 2014년 52.5%에서 3.2%포인트 증가한 2024.09.25 07:51SK해운·M캐피탈 등, 신보 보증 P-CBO로 5400억 유동성 조달
SK해운, M캐피탈, 서진오토모티브, 네패스 등 247개 기업이 신용보증기금이 보증하는 프라이머리담보부채권(P-CBO)을 활용해 총 54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신용도가 낮거나 기업 규모가 작아 자체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운 기업들이 신보 보증에 힘입어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보는 26일 5400억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 P-CBO는 신보 등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회사채 2024.09.25 07:32'AI 4대 천왕' 얀 르쿤 "AI 투자 거품 아닐 것…빅테크, 개방형 AI 개발로 가야"
'인공지능(AI) 4대 천왕'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얀 르쿤 뉴욕대 교수가 최근 AI 투자 거품 논란과 관련해 실질적인 산업에 의해 주도된다는 점에서 과거와 다르다고 밝혔다. AI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과잉 규제로 이어져서는 안 되며, AI 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기업 간 정보 공유 등 개방성을 강조했다. 르쿤 교수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메트로테크센터에서 한미 AI 공동연구 플랫폼인 '글로벌 AI 프론티어랩' 2024.09.25 04:52[단독]'보험왕' 현학진→강남 '빌딩왕' 변신‥'옛 쌍립빌딩' 1045억원에 인수
피플라이프의 현학진 전 회장이 설립한 현진그룹㈜이 24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케이스퀘어 사당(옛 쌍립빌딩)'을 1045억 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은 연면적 2만1471㎡ 규모의 지하 7층, 지상 10층 업무시설로, 제일건설,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주요 임차인이 입주해 있다. 매도자는 사당복합개발PFV이다. 이번 인수는 현진그룹이 2024년 5월, 신한리츠운용으로부터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선릉 위워크 타워(연면적 1만 2024.09.24 18:00[특징주]형지엘리트, 52주 신고가…역대급 실적에 주가도 날았다
형지엘리트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역대급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는 공시 이후 본격적인 상승 탄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형지엘리트는 24일 오전 10시59분 현재 전일 대비 16.76%(217원) 오른 1512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월 기록한 52주 최고가 1520원을 뚫고 최고 1640원을 찍은 뒤 조정 중이다. 6월 결산법인인 형지엘리트는 지난 20일 제23기(작년 7월∼올해 6월)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0억원으로 전기보다 182% 증가했다 2024.09.24 11:07MBK "글로벌 1위 고려아연 전문경영 필요" 임직원·고객사·지역사회에 '러브콜'
고려아연 공개매수를 진행 중인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고려아연 임직원, 노동조합, 고객사, 협력업체, 주주, 지역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통해 인력 구조조정이나 해외매각이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MBK파트너스는 "가장 먼저 찾아뵙고 말씀드리는 자리를 마련했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했던 점과 공개매수로 인해 조금이라도 놀라셨거나 혹은 심려를 끼쳐 드렸다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운을 뗐다. MBK는 "고려아연 임직 2024.09.24 10:11PwC컨설팅 '밸류딜리버리센터' 출범…"사모펀드 보유기업 밸류업 돕는다"
PwC컨설팅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사모펀드 운용사(PE)가 보유한 포트폴리오 기업의 가치를 보다 빠르게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는 밸류딜리버리센터(Rapid Value Delivery Center, RVDC)를 공식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밸류딜리버리센터는 국내외 PE를 대상으로 밸류크리에이션(Value Creation) 서비스를 10년 이상 수행한 2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PwC 미국 2024.09.24 09:55[클릭 e종목]"LS일렉트릭, 美 법인 성장 기대…목표가 21만 신규제시"
대신증권은 24일 LS ELECTRI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2024년 3분기부터 2025년 2분기까지의 실적에 기반해 글로벌 전력기기업체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인 27배를 적용한 결과다. 이는 2026년 실적 기준으로 PER 18배에 해당하며, 2009년부터 2023년까지의 평균 PER에 근거한다.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변압기 증설에 따른 실적 증가 ▲2024년 상반기 LS에너지솔루션의 대 2024.09.24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