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증시]상호관세 폭탄에 정치 혼란까지…韓 증시 변동성 유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가 윤곽을 드러냈다. 뉴욕증시는 불확실성 해소에 상승 마감했다. 한국은 예상보다 높은 25% 관세율이 확정된 가운데, 이번주 탄핵 심판이 예정돼 있어 국내 증시는 큰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35.36p(0.56%) 상승한 4만2225.32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90p(0.67%) 오른 5670.97, 2025.04.03 08:30'韓 25%·中 34%' 트럼프, 상호관세 버튼 눌렀다…정점 향하는 글로벌 관세 전쟁(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주요 교역국을 상대로 상호관세 부과를 공식화했다. 한국에는 25%의 관세가 적용된다. 집권 1기 시작된 무역전쟁 상대국인 중국에는 34%, 중국의 대미 우회 수출 통로로 여겨지는 베트남에는 무려 40%의 관세를 부과하고 영국에는 10%의 기본 세율을 매기기로 했다. 지난 1월 집권 2기 취임 두 달여 만에 대(對)멕시코·캐나다·중국 관세를 시작으로 철강·알루미늄·자동차 품목으로 전선을 2025.04.03 06:54"분기말 계절효과" 3月 외환보유액 4097억달러, 석 달 만에 증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석 달 만에 소폭 늘었다. 분기 말 국제결제은행(BIS) 비율 준수를 위해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이 늘어나는 계절 효과가 나타난 결과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096억6000만달러로 전월 말 4092억1000만달러보다 4억5000만달러 늘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2021년 하반기까지 꾸준히 증가했다. 2021년 10월 말 4692억달러를 기록한 외환보유액은 2022년부터 본격 2025.04.03 06:00뉴욕증시, 장 마감 후 상호관세 대기하며 약보합세…'안갯속' 관세에 초긴장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2일(현지시간) 장 초반 약보합세다.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대상과 세율이 여전히 안갯속인 가운데, 시장은 숨 죽이며 장 마감 직후 펼쳐질 '빅 이벤트'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 시장에서 오전 10시24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33포인트(0.06%) 내린 4만1965.63을 기록 중이다 2025.04.02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