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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의 경영권 탈취 핵심 된 '옵션' 계약 뜯어보니 [기업&이슈]
카카오에 3조원 물린 투자자들 자금회수 '비상'…구조조정 불가피
이마트·GS건설, 회사채 대신 'SPC대출'로 유동성 확보
4분기 회사채 만기만 10조6000억…투자 수요 부족에 차환 비상
누리플랜, 빚 갚으려 시총 80% 수준 대규모 유상증자
쏘카 2대주주 노리는 롯데렌탈, 독과점·고가 인수 논란에 휩싸여
KH강원개발, 알펜시아리조트 인수금융 2280억 재조달
[자금조달 우회로]②공모채 발행 어려운 기업들 사모채 의존
래몽래인 분쟁, 협상 국면으로…주주친화책 내놓는다
[SM 경영권 전쟁]이수만은 왜 지분 3.6%를 남겼나
[단독]P&I인베, ‘재벌집 막내아들’ 래몽래인에 주주제안 압박
에스코넥, 밑 빠진 독 ‘아리셀’에 돈 붓는 이유는
[기로의상장사]노블엠앤비①, ‘5년 적자’ 투비소프트 CB와 자사 CB 교환
[CB대란]손오공 CB 지금 주식으로 바꾸면 손해인데 왜?
[CB대란]제테마, 식약처 품목허가 취소에 CB 상환… 568억 더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