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특징주]미국·이란 조기종전 기대감에...방산주 동반 약세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미국·이란 전쟁의 조기 종전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20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를 비롯한 방산주 주가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38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장 대비 3.56% 내린 13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은 2.85% 떨어졌다. 한화시스템 (-1.84%), 현대로템 (-2.42%), 대성하이텍 (-6.79%) 등 주요 방산주도 동반 하락세다.


이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이 생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고 발언한 여파로 해석된다. 간밤 네타냐후 총리는 개전 후 두번째 기자회견에서 "이란은 우라늄을 농축할 수 없고 탄도 미사일을 제조할 능력도 상실했다"며 "이란 전쟁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방산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최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네타냐후 총리에게 이란의 석유·가스 시설을 추가 공격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