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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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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장 대비 7.6%↑

증권사들이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수준의 호실적을 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8일 증권주가 일제히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16분께 한국거래소에서 미래에셋증권 은 전장 대비 7.6% 오른 6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 (7.6%) ▲ 키움증권 (8.5%) ▲ 삼성증권 (6.9%) ▲ 신영증권 7.8% ▲ 한화투자증권 5.7% ▲ 대신증권 4.2% 등 증권주는 모두 오르고 있다.


올해 초부터 이어진 증시 활황으로 증권사들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커버리지 증권사 합산 순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90%,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2조7028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24%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호조와 대규모 평가이익 반영 등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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