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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상장법인 내부자거래 알림서비스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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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상장법인의 업무 편의성·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상장법인 내부자거래 알림서비스(K-ITAS)'를 전면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썝蹂몃낫湲 한국거래소.

K-ITAS는 상장법인 내부자가 자사주를 거래하는 경우 거래소가 해당 매매내역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로, 내부자의 불공정거래 사전 예방 및 자율적 내부통제에 활용할 수 있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내부자 셀프 등록 기능 도입 ▲내부자 직위별 맞춤형 알림서비스 제공 ▲증권 계좌번호 자동 변환 서비스 등으로 기존 불편 사항 개선하고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환경 구축했다.


지난달 기준 누적 615사(유가 130사·코스닥 444사·코넥스 41사)가 가입했고, 등록 내부자는 총 1만2640명이다. 에코프로 · 메리츠금융지주 ·KB금융지주· 아모레퍼시픽 순으로 등록 내부자 수가 많으며, 신한금융지주· 기업은행 의 경우 대표이사가 자발적으로 등록했다.


거래소는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및 홍보를 통해 상장법인의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불공정거래 예방을 위한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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