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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 하락한 6800선 마감…코스닥은 하루만에 900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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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대 하락한 6800선에 마감했다. 전날 3개월여 만에 900을 돌파한 코스닥은 2%대 하락해 900선을 다시 내줬다.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45.33p(0.66%) 내린 6,844.41로 코스닥은 2.71p(0.32%) 내린 843.87로 장을 시작했다. 2026.9.29 조용준 기자 원본보기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45.33p(0.66%) 내린 6,844.41로 코스닥은 2.71p(0.32%) 내린 843.87로 장을 시작했다. 2026.9.29 조용준 기자

7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137.49포인트(1.98%) 내린 6803.90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6087억원, 6684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2조5570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대부분이 하락했다. 의료 정밀기기(+5.86%), 오락 문화(+3.95%), 섬유 의류(+1.51%) 등의 주가가 올랐고 금속(-4.14%), 운송장비 부품(-3.54%), 기계 장비(-2.50%) 등은 주가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별로도 대부분의 주가가 내렸다. KB금융 (+0.96%), 셀트리온 (+0.60%), LG에너지솔루션 (+0.26%) 등은 4개 종목은 상승 마감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99%), HD현대중공업 (-4.88%), 삼성전기 (-4.24%) 등 16개 종목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21.49포인트(2.34%) 내린 898.43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5032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51억원, 2157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대부분이 하락했다. 오락 문화(+1.66%), 제약(+0.33%), 음식료 담배(+0.10%) 등 3개 업종은 상승했지만 기계 장비(-4.87%), 운송장비 부품(-3.16%), 금융(-3.03%) 등 나머지 종목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별로도 대부분 주가가 빠졌다. 피에스케이홀딩스 (+3.55%), 티에스이 (+0.80%) 등 2개 종목은 주가가 올랐고 주성엔지니어링 (-11.13%), 피에스케이(-10.91%), 원익IPS (-7.22%) 등 종목은 주가가 하락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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