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으로 10억집 주인된다"…빚 덜지면서 내집마련 가능하다는 '지분형 모기지'[금융현미경]
내 돈 1억원만 가지고도 10억원짜리 주택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일까. 정부가 추진하는 '지분형 주택금융(모기지)' 정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구상하는 지분형 모기지는 개인의 주택 구매 과정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 등 정책금융기관이 지분 투자자로 참여해 매수자의 대출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내가 산 집의 소유권을 정부와 나눠 가진다는 개념이다. 예 2025.04.23 06:15[인터뷰]젠슨황이 선택한 K-로봇…뉴빌리티 "99% 로봇·AI회사는 사라질 것"
지난해 컴퓨텍스 2024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 후반부에 한 바퀴 달린 로봇이 무대 위에 올랐다. 동그란 눈에 귀여운 얼굴을 한 이 로봇은 두 눈을 깜빡이며 무대 위를 종횡무진으로 누볐다. 황 CEO가 "인공지능(AI)의 차세대 물결"이라고 소개한 이 로봇은 한국 스타트업 뉴빌리티가 만든 '뉴비'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엔비디아와 지속적으로 기술 피드백을 주고받은 결과라고 했다. 그는 최근 주목 2025.04.21 07:49뼛속까지 '삼성맨'이었는데 이젠 이곳에서 일한다...투자시장 '주역'[사모펀드 인맥 대해부④]
편집자주 한국에 기업을 사고파는 사모펀드(PEF)가 처음 등록된 지 20년째다. 2005년 2000억원에 불과하던 시장은 140조원이 넘는 규모로 급성장했다. 홈플러스 사태에서 보듯 사모펀드는 이제 일반인의 일상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내 사모펀드 업계를 좌지우지하는 주요 인물들이 누가 있는지 샅샅이 파헤쳐 본다. 글로벌 금융사와 컨설팅 회사 출신이 주를 이루는 국내 사모펀드 업계에서 눈에 띄는 인맥이 있다. ‘1등 기업 2025.04.11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