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사태, 19개월의 기록]①‘2023.4.24’ 공포의 대폭락…"누가, 왜?" 여전히 미스터리
편집자주2023년 4월 국내 자본시장을 뒤흔들었던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폭락 사태'가 발생한 지 약 1년7개월이 흘렀다. '총책'으로 지목된 라덕연 전 호안투자자문 대표를 포함해 그간 총 58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라씨에게 징역 40년을 구형했다. 법원의 첫 판단은 내년 1월에 나온다. 아시아경제는 SG 사태 이후 지난 19개월의 수사 및 법정 기록을 토대로 핵심 쟁점 및 새롭게 드러난 진실과 오해, 여전히 풀리 2024.11.20 11:00증시는 '왕따' 대출은 '핫플'‥외국계 PEF 한국에 둥지트는 이유는
외면받는 국내 증시와는 반대로 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한국 진입이 가속화하고 있다. 은행 대출 규제 강화와 증시 침체 등으로 돈 구할 곳 없는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모대출을 늘리며 몸집을 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국계 PEF 아폴로가 서울 지점을 개설한 데 이어 영국계 PEF ICG(Intermediate Capital Group)도 연내 사무소 설립을 앞두고 있다. 최근 아폴로는 서울 영등 2024.11.20 06:50[비즈리더]이상균 크레오에스지 대표 “바이오 전문기업 도약…FDA 임상2상 박차”
“세계 최초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전체 바이러스를 이용하는 에이즈 백신을 개발 중입니다. 미국 FDA에서 큰 관심을 보였고 임상 2, 3상을 함께 진행하는 신속심사 제도(패스트트랙)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균 크레오에스지 대표는 아시아경제와 서울대학교 내에 위치한 국제백신연구소(IVI)에서 만나 회사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크레오에스지는 국내 1호 UN 산하 국제기구인 IVI에 유일하게 입주한 바이오 기업 2024.10.24 07:00[비즈리더]김정주 랩지노믹스 대표 “국내 최초 K-진단 美생태계 구축 완료…내년 퀀텀점프”
“국내 진단기업 중 누구도 하지 못했던 ‘K-진단의 미국 생태계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내년에는 역대 최대 실적을 목표로 빠르게 매출 성장을 이룰 것입니다.” 17일 김정주 랩지노믹스 대표이사는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클리아랩 3개를 인수를 마무리한 후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암 진단, 병원성 분자 진단 등 미국향 매출 부문을 다변화하고 실적 성장의 2024.10.1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