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홀딩스 '게임클럽', 바이낸스 Web3 월렛 입점…美 예측시장 성장 수혜 기대
사토시홀딩스의 블록체인 기반 예측플랫폼 '게임클럽(GameClub)'이 글로벌 이용자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성장 가속화에 나선다. 사토시홀딩스는 자회사가 운영하는 게임클럽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Web3 월렛 서비스 '디스커버(Discover)'에 디앱(DApp)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게임클럽은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전문기업 서틱(CertiK)의 스마트컨트랙트 보안 감사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회사는 이번 성과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접근성과 플랫폼 신뢰성을 동시에 2026.06.30 08:15美 투자 여건 한눈에…코트라, '미국 투자 실무 가이드' 공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30일 미국의 주별 투자 환경을 비교하고 실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2026 미국 투자실무 가이드실무 가이드'를 내놨다. 미국은 한 나라지만 연방제 국가인 만큼 실제 주마다 세금·규제·산업 성향이 달라 사실상 '50개 시장'에 가깝다. 어느 주를 택하느냐에 따라 세 부담, 인센티브, 인력 확보, 공급망 접근성이 크게 달라져, 개별 기업 입장에서는 일일이 비교해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이번 가이드는 미국 소재 8개 무역관이 직접 현장을 누비며 수집한 50개 주의 투자 여건 관련 실무 정보를 집 2026.06.30 07:40미래산업, 아산 신공장 145억에 확보…반도체 장비 생산능력 560대 이상으로 확대
미래산업이 반도체 후공정 장비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아산 신공장을 확보하며 글로벌 수주 대응력을 강화한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소재 공장 토지와 건물을 145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인수 금액은 최초 감정평가액인 182억8153만원보다 약 38억원 낮은 수준이다. 잔금 지급과 소유권 이전은 오는 7월29일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공장 확보는 최근 글로벌 반도체 시장 회복과 함께 늘어나고 있는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현재 미래산업 천안 2026.06.29 16:08에어레인, 파주 미니수소도시에 바이오가스 고질화 설비 공급…청정수소 인프라 사업 확대
에어레인이 파주시가 추진하는 자원순환형 청정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하며 친환경 에너지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유일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레인(대표이사 하성용)은 '파주형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의 바이오가스 고질화 부문 수주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4억 원이며 프로젝트 수행 기간은 2027년 7월31일까지다. 파주형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유기성 폐자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공급하는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120억원 규모 2026.06.29 15:14에이루트 자회사 NSRC, 해외 반도체사와 140만달러 규모 미세공정 노광장비 수주
에이루트의 반도체 장비 전문 자회사 앤에스알시(NSRC)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잇따른 수주 성과를 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앤에스알시는 중국 반도체 제조사와 140만달러 규모의 미세공정용 고해상도 노광장비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 장비 공급을 넘어 기술 지원 범위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앤에스알시는 미세공정 대응이 가능한 고해상도 노광장비에 대해 디버깅 작업부터 장비 설치, 공정 테스트까지 전 과정에 걸친 기술 용역을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는 고부가가치 미세공정용 장비 중심으로 사업 포트 2026.06.29 13:41메타케어, 테크랩스 최대주주 등극…AI·디지털 헬스케어 결합해 탈모 의료 사업 확장
메타케어가 인공지능(AI) 기반 애드테크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테크랩스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메타케어는 테크랩스 지분을 추가 확보해 총 47.51%를 보유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테크랩스는 메타케어의 연결 대상 종속회사로 편입되며, 연결 기준 실적 반영을 통해 사업 외형 확대와 수익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 이번 투자는 지난 10일 공시한 메타케어 유상증자의 후속 전략이다. 당시 메타케어는 최대주주인 메타랩스를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며 2026.06.29 13:21케이쓰리아이, 지멘스·KETI와 엔비디아 옴니버스 연동 피지컬 AI 제조 인프라 구현
케이쓰리아이가 지멘스(Siemens),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과 진행 중인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제조 인프라 구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케이쓰리아이는 자체 플랫폼 '뉴로 트윈 엑스(Neuro Twin X)'를 중심으로 엔비디아 옴니버스 연동 기술을 적용해 제조 현장을 가상 공간에서 구현하고 검증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환경 구축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AI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 국책과제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케이쓰리아이가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2026.06.29 10:18세계 최초 투웨이 스팀…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 출시
LG전자가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청소로봇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9일 밝혔다. 로니는 고객의 주거 환경과 인테리어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주방 싱크대 하단 걸레받이 공간에 설치하는 자동 급배수형 '히든스테이션' ▲집안 어느 곳에나 독립적으로 배치 가능한 물통형 '오브제스테이션'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히든스테이션은 거치대(스테이션) 높이가 15㎝에 불과해 별도의 하부장 시공이나 기존 수납공간의 희생 없이 걸레받이 공간을 그대로 활용해 설치할 수 있다. 반면 오브제스테이션은 2026.06.29 10:00대한전선, 산업부 국책과제 선정…케이블 생산에 AI 접목
대한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며 제조 혁신에 속도를 낸다. 대한전선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산업현장문제해결형 산업 AI 에이전트 기술개발(R&D)' 사업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제조업 AI 대전환(M.AX)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연구개발 과제다. 산업 현장에 특화한 AI 에이전트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제조 현장에 적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 12월까지다. 대한전 2026.06.29 09:19에스넷그룹, 임직원 가족과 재사용 IT 자원 정비…ESG 가치 확산 나서
에스넷그룹(회장 박효대)이 임직원 가족과 함께 사용이 끝난 IT 장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ESG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에스넷그룹은 지난 27일 임직원 가족 참여형 IT 자원 클리닝 봉사활동 '패밀리가 떴다!'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IT복지진흥원과 협력해 재사용 가능한 IT 장비를 정비하고, 정보소외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밀리가 떴다!'는 오래된 PC 본체와 모니터 등 사용 가능한 IT 자원을 깨끗하게 정비해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2026.06.29 08:52피노라글로벌, 디지털 통합금융 플랫폼 'FINORA' 공식 출범
피노라글로벌(대표이사 최인선)이 합법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통합금융 플랫폼 'FINORA(피노라)'를 공식 공개했다. 피노라글로벌은 지난 25일 서울 월드케이팝센터 글라스홀에서 'FINORA 그랜드 오프닝'을 개최하고 플랫폼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필리핀 바타안경제자유구역청(AFAB) 관계자와 국내 정·관·학계 및 산업계 주요 인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13개 기업 및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는 FINORA를 단순한 가상자산 서비스가 아닌 '디지털 2026.06.29 08:48지니언스, AI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보안 취약점 신고 포상제' 운영
지니언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취약점 신고 포상제도를 강화하며 선제적 보안 체계 구축에 나섰다.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대표 이동범)는 2026년 상반기 자체 운영 중인 '보안 취약점 신고 포상제' 운영 결과, 취약점 접수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29% 증가했고 지급 포상금 규모도 약 1046% 확대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AI 기술 확산으로 화이트해커들의 취약점 탐지 방식도 진화하면서 이 같은 증가세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에는 AI를 활용해 보안 취약점을 자동 2026.06.29 08:43엘브이엠씨, 미얀마 웨딩페어서 차량 구매 수요 확인…"고객 99% 6개월 내 구매 의향"
엘브이엠씨홀딩스가 미얀마 현지 웨딩 행사에 참여해 잠재 고객 확보와 판매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동남아 시장 확대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엘브이엠씨홀딩스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미얀마 롯데호텔 양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롯데호텔 웨딩페어(LOTTE Wedding Fair 2026)'에 스폰서로 참가해 현지 고객 대상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혼을 앞둔 젊은 소비층부터 구매력이 높은 상류층 고객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대상으로 차량 브랜드와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됐다. 엘브이엠씨홀딩스는 2026.06.29 08:11LG, 경찰청·적십자와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일상 회복 돕는다
LG가 경찰청과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26일 LG와 경찰청, 대한적십자사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긴급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G와 두 기관은 각자의 전문 역량을 모아 폭력 피해로 고통받는 아동·청소년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긴급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LG는 6억원의 성금을 기탁해 체계적인 지원기반 마련에 나선다. 현장에서 피해자를 가장 먼저 접하며 피해자 보호·지원·연계 시스템을 갖춘 경찰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2026.06.26 11:12일진전기,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240억 규모 전력설비 공급 계약
일진전기가 국내 해상풍력 발전의 중대한 이정표가 될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핵심 전력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239억원 규모다. 일진전기가 해상풍력 전력계통의 핵심 인프라인 '해상변전소'와 '육상개폐소' 설비, 그리고 변전소 내부용 전선까지 동시에 수주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해역에 건설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단지'는 총 발전용량 약 390㎿, 총사업비만 약 3조40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바다 위 풍력발전기에서 생산된 전기는 해상변 2026.06.26 09:43이니텍, AI 공격 대응 위한 '제로트러스트 보안 전략' 공개…N2SF 전환 시장 공략 강화
디지털 보안 전문기업 이니텍(대표이사 김철균·이응길)은 지난 25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N2SF & 제로트러스트 인사이트 2026'에 참가해 'AI 공격 시대의 제로트러스트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국가 주요 시설의 보안 체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공·금융·기업 보안 및 정보기술(IT)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국가 망보안체계(N2SF) 전환 방향과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구축 방안, 실제 적용 사례 등이 공유됐다. 발표자로 나선 유병재 이니 2026.06.26 09:08명노현 LS 부회장 “기회의 땅 북미서 글로벌 에너지 패권 잡을 것”
LS그룹 지주회사 ㈜LS의 명노현 부회장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에 참석하고, 버지니아주 LS그린링크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전방위 현장 경영을 펼쳤다. 26일 LS에 따르면 명 부회장은 지난 18일 심윤찬 LS그린링크 부문장, 이충희 LS일렉트릭 법인장, 김만중 LS엠트론 법인장, 최창희 에식스솔루션즈 대표 등 주요 미국 법인장들과 만나,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에 참석하고 '미국 사업 전략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명 부회장은 2026.06.26 08:56“깨끗한 서해안 만들기”…대한전선, 당진시와 해양 정화 활동 전개
대한전선이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 생태계 보전에 나섰다. 26일 대한전선은 전날 당진시가 주관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절기 집중호우와 휴가철을 앞두고 해안가에 유입되거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전선 임직원 20여 명을 비롯해 당진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한전선은 올해 입사한 신규 입사자들을 중심으로 참여 인원을 구성해 당진 지역의 해양 환경을 직접 살피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 보전 2026.06.26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