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아이, 뷰티사업 정상화로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독립리서치 아리스는 2일 넥스트아이에 대해 뷰티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정상화로 완벽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내고 있으며 올해 매출액 2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재모 아리스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뷰티사업의 정상화로 올해 1분기 매출액 542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전자상거래 플랫폼 '로드미르' 가입자수가 지난해 말 20만명에서 1분기 말 30만명까지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확장의 중심에는 '이오나 진AKG' 2026.07.02 08:32LS엠트론, 사출성형기 전용 서비스 앱 '몰딩 365' 출시
LS엠트론이 사출성형기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몰딩 365'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몰딩 365는 스마트폰으로 고객 서비스를 신청하고, 접수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이다. 사출성형기가 플라스틱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제조업의 핵심 설비인 만큼, 이번 앱은 신속한 현장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기존의 복잡했던 유선 및 이메일 접수 과정을 대폭 간소화했다. 또 공장 설비에 부착된 QR코드만 스캔하면 즉시 해당 장비의 서비스 신청 화면으로 연결되는 '간편 접수' 기능을 지원 2026.07.02 08:30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찰스리버레버토리즈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찰스리버 래보라토리스 인터내셔널(찰스리버)과 바이오의약품 개발·시험·분석 및 제조 연계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에 따르면 1947년 설립된 찰스리버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윌밍턴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20여 개국, 120여 개 사업장에서 약 2만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생명과학 서비스 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연매출은 약 40억 2000만 달러(약 6조2000억 원)에 달하며, 최근 5년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2026.07.02 08:28앤로보틱스, 中 '제니솜로보틱스'와 전략적 제휴…사족보행로봇 생산
앤로보틱스가 본격적인 사족보행로봇 양산에 나선다. 2일 앤로보틱스는 세계 최대 사족보행로봇 생산업체인 중국 '제니솜로보틱스'와 부품 인프라 및 생산 기술을 공유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국내 로봇 제조공장 설립을 본격화한다. 앤로보틱스는 이번 제휴를 기점으로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생산 라인을 우선 구축한다. 파트너사인 제니솜로보틱스는 연간 1만대 규모의 양산 능력을 검증받은 세계 최대 사족보행로봇 제조기업이다. 앤로보틱스는 탄탄한 부품 공급망 및 하드웨어 제조 노하우 공유를 통해 초기생산 안정성을 신속하게 2026.07.02 08:17칩스앤미디어, 美 빅테크와 APV IP 라이선스 계약 체결
칩스앤미디어가 북미 소재의 글로벌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G사와 APV 하드웨어 IP인 'WAVE-P'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2일 칩스앤미디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WAVE-P'는 향후 G사가 출시할 차세대 플래그십 기기에 세계 최초로 탑재될 예정이다. 그동안 전문가용 비디오 코덱 시장은 애플의 'ProRes' 포맷이 독점해 왔다. 그러나 이번 계약을 계기로 APV는 특정 제조사의 기술 장벽을 넘어, 안드로이드 및 엣지 디바이스 전반을 아우르는 고품질 영상의 새로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02 08:10뉴보텍, 모핑아이와 업무협약…스마트 관로관리 통합 솔루션 구축
뉴보텍이 모핑아이와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반 노후관로 진단·갱생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일 뉴보텍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모핑아이가 보유한 AI 기반 관로 진단, 영상·라이다 데이터 분석 및 디지털트윈 기술과 뉴보텍의 상하수도관 제조, 비굴착 갱생공법, 관로 보수·시공 및 현장 적용 역량을 결합해 노후 상하수도관의 진단부터 보수, 갱생, 유지관리까지 연계되는 통합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AI 기반 노후관로 진단 및 상태평가 기술 고도화 ▲CCTV·로봇·영상·음향·라이 2026.07.02 08:04‘K-테크패스’ 수혜 대상 확대…정성평가·정부 사업 연계형 신설
글로벌 첨단산업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K-테크패스'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는 산업통상부 고시에 따라 'K-테크패스'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코트라는 정부 위임을 받아 K-테크패스를 운영 중이다. 첨단산업의 기술 패권 경쟁으로 글로벌 인재 확보가 갈수록 중요해지면서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기존 K-테크패스 활용 장벽을 낮추고 발급 기준을 개편했다. 주요 변화는 '정성평가형(유형3)과 정부 석학유치사업 연계형(유형4)의 신설이다. 기존 1, 2유형이 학력, 경력, 연봉 등 2026.07.02 07:46코트라,'한·독 런치패드 포럼' 개최…블록체인·AI 혁신기업 진출 지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독일 베를린에서 국내 테크기업의 유럽 공급망 진입을 돕기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코트라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베를린 시정부 산하 기관인 '아시아베를린'과 함께 '한·독 런치패드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 테크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려는 베를린 정보통신 박람회(GITEX 유럽 2026)에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공동 조성한 블록체인 한국관 참가기업들의 수요가 맞물리며 성사됐다. 이날 베를린 CHIC센터에서 열린 포럼에는 양국 2026.07.02 06:00유아이디, 자동차 고기능성 소재 기업 '티에스테크' 인수…전장 시장 진출 본격화
코스닥 상장사 유아이디가 자동차 고기능성 복합소재 전문기업 티에스테크를 인수하며 전장 소재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기존 디스플레이 사업에 자동차 소재 사업을 추가해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유아이디(대표이사 박종수)는 자동차 내장재용 폴리프로필렌(PP) 복합소재 기업 티에스테크의 지분 51%를 확보해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충북 청주시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티에스테크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투자 규모는 약 20억원이며, 신주 취득과 2026.07.01 14:30진양곤 HLB그룹 의장, HLB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선임
HLB이노베이션이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HLB이노베이션은 1일 이사회를 열고 진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진 대표이사는 회사의 경영 전반과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고, 브라이언 김 대표이사는 기존과 같이 바이오 사업을 맡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가게 된다. 회사는 반도체와 바이오를 양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양곤 의장이 경영 전반을 직접 총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대표이사는 2026.07.01 14:11한울소재과학, KISTI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기술 확보…양자암호통신 상용화 경쟁력 강화
한울소재과학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기술을 이전받으며 차세대 양자암호통신 사업화 기반 강화에 나선다. 기존 양자키분배(QKD) 기술에 양자내성암호(PQC)를 결합한 솔루션 개발 역량을 확보해 고보안 네트워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한울소재과학은 KISTI로부터 차세대 양자암호통신 구현을 위한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기술'을 이전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받은 기술은 KISTI 양자통신연구센터가 개발한 국내 등록특허 2건을 기반으로 한다. QKD와 PQC를 결합하고 양자키 자원을 2026.07.01 12:01소룩스, '아리바이오홀딩스'로 새 출발…글로벌 바이오 그룹 도약 본격화
소룩스가 사명을 '아리바이오홀딩스'로 변경하고 바이오 중심의 그룹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낸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 완료를 계기로 핵심 바이오 계열사 육성과 신약·백신·플랫폼 사업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 아리바이오홀딩스는 기존 조명·전기 사업 기반에 바이오를 핵심 성장 축으로 추가하고 글로벌 바이오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그룹의 미래 방향성을 바이오 사업 중심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아리바이오의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 2026.07.01 11:59최태원 "AI 속도전 절실…기업이 예측 가능한 제도 환경 만들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기업들은 "안 된다"는 거절보다 "언제 될지 모르겠다"는 불확실성을 더 힘들어한다며, 국회가 기업들이 첨단 산업에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도록 예측 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최 회장은 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국회의장-대한상공회의소 경제대도약 간담회' 인사말에서 "예측 가능한 환경은 단순한 기업의 편의를 위한 문제를 넘어 미래 준비를 위한 단단한 기반"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후반기 국회를 이끄는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의 취임 후 첫 경제계 공식 일 2026.07.01 11:20케이엠제약, 서울영업소 사옥 매각 검토…자산 효율화 통해 성장 투자 재원 확보 추진
'뽀로로 치약'으로 알려진 케이엠제약이 서울영업소 사옥 매각을 검토하며 자산 효율화와 미래 성장 투자에 나선다. 매각이 성사될 경우 확보되는 자금을 생산설비 확대와 연구개발(R&D), 신규 사업 추진 등에 활용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케이엠제약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서울 마곡지구 인근에 위치한 서울영업소 사옥 매각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매각 검토 대상은 서울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인근 대로변에 위치한 지상 4층 규모의 빌딩이다.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445㎡, 연면적 823㎡ 규모로 2026.07.01 10:52유니슨, 340MW 한빛해상풍력에 터빈 25기 공급…창사 이래 최대 프로젝트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이 국내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창사 이후 단일 사업 기준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터빈 공급을 추진하며 국내 해상풍력 시장 성장에 대응할 생산 기반 강화에도 나선다. 유니슨 주식회사(대표이사 김병주·권정민)는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공공주도형 경쟁입찰에 선정된 340MW 규모 한빛해상풍력 사업에 13.6MW급 해상풍력터빈 25기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유니슨이 단일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진행하는 최대 규모 터빈 공급 사례가 될 전망이다. 한빛해상 2026.07.01 10:49LG전자, ‘스탠바이미 2 맥스’ 글로벌 출시…국내 흥행 열기 이어간다
LG전자가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국내의 흥행 열기를 해외 주요 시장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미국, 캐나다를 시작으로 8월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등 북미·유럽·아시아 주요 국가에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순차 출시한다. 지난해 선보여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LG 스탠바이미 2'에 이어 한층 커진 32형 화면과 향상된 4K 화질을 갖춘 신제품을 앞세워 이동식 스크린 시장의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지난 4월 국내에 2026.07.01 10:00오텍캐리어, 글로벌 캐리어와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확대
오텍캐리어가 글로벌 캐리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냉각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 글로벌 수준의 액체냉각 기술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며 고성능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텍 계열사 오텍캐리어는 글로벌 캐리어와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냉각 솔루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캐리어는 최근 냉각수 분배 장치(Coolant Distribution Unit·CDU) '65LL'을 엔비디아 마켓플레이스(NVIDIA Marketplace)에 샘플 2026.07.01 09:53미래에셋벤처투자서 투자한 알엑스, 중기부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선정
미래에셋벤처투자가 투자한 원자력 기술 기업 알엑스(RX)가 정부 주도의 대형 연구개발(R&D) 사업에 선정되며 차세대 에너지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경수형 열공급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을 통해 산업열과 지역난방 분야의 탈탄소화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투자 포트폴리오 기업인 알엑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eepTech Challenge Project·DCP)'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DCP는 전략기술 분야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 2026.07.01 09:49삼성전자, '세이프 포럼 2026' 개최…시스템반도체 협력 전략 공유
삼성전자가 1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세이프 포럼 2026'을 개최하고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생태계 협력 확대 방안과 차세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파운드리 생태계 프로그램 '세이프'를 중심으로 고객·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AI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신종신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디자인플랫폼 개발실장은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는 AI 수요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세이프 포럼을 활용해 고객·파트너사와 적극 소통하겠다"며 2026.07.01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