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카드사 당기순이익 2조5823억원…전년比 0.9% 줄어
지난해 카드·캐피털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실적이 전년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불황과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자금조달비용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8개 전업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5823억원으로 전년(2조6062억원)대비 0.9%(239억원)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 개념인 총수익은 26조7889억원으로 전년(23조4608억원)대비 14.2% 증가했다. 할부카드수수료수익 2024.03.18 06:02[클릭 e종목]"콘텐트리중앙, 5년만의 흑자 전망…목표가 유지"
대신증권은 15일 콘텐트리중앙에 대해 5년 만의 흑자 달성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콘텐트리중앙의 전거래일 종가는 1만2470원이다.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콘텐트리중앙의 2024년 영업이익은 364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며 "(자회사) SLL은 354억원, 메가박스는 181억원, 플레이타임은 78억원의 흑자가 날 것이고 Wiip는 250억원의 적자를 낼 것"이라고 했다. 콘텐트리 2024.03.15 08:17'PF부실' SGC에너지, 한전向 매출채권 담보로 1000억 마련
SGC그룹 지주사인 SGC에너지가 한국전력공사 향(向) 매출채권을 담보로 1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마련했다. 자회사인 SGC이테크건설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자체 신용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워지면서 매출채권을 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GC에너지는 최근 DB금융투자 주관으로 만든 특수목적법인(SPC)에서 1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받았다. SPC에 매출채권을 넘긴 뒤, SPC가 투 2024.03.15 06:30[기로의상장사]바이온③비상장주식 넘기고 현금 가져간 최대주주
코스닥 상장사 바이온의 최대주주인 씨티엠이 비상장기업 주식을 바이온에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바이온 인수자금 중 차입금으로 마련했던 부분을 거의 현금으로 확보하게 됐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바이온은 지난 7일 광진산전의 주식 57만1200주(28%)를 60억2000만원에 양수한다고 공시했다. 전액 현금이고 계약금 10%는 계약 당일에, 잔금 90%는 전날 지급했다. 광진산전은 발전기용 코어(CORE) 및 2024.03.15 06:30FCP "방경만 이끈 해외사업, 적자 투성" VS KT&G "1조 돌파 주역"
28일 차기 사장 선임안이 상정된 KT&G 주주총회를 앞두고 치열한 '장외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최대 주주인 기업은행과 행동주의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가 공개적으로 방경만 사장 후보 내정자를 반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KT&G는 이례적으로 공개 입장문까지 내며 반박하고 있다. 이상현 FCP 대표는 14일 주주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방 후보를 저격하는 해외 사업 관련 자료를 처음 공개했다. 이 대표는 2024.03.14 16:16중기부, AI 분야 'K-스타트업' 미국 진출 발판 마련
중소벤처기업부가 인공지능(AI) 분야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현지 시간) 미국 산마테오에서 AI 분야 유망 스타트업과 실리콘밸리 내 대표적인 한인 스타트업 커뮤니티인 '82Startup' 등 현지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 ‘Unlocking AI Innovation’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스타트업 & 오픈AI 매칭데이' 행사 참석차 실리콘밸리를 방문한 AI 분야 2024.03.1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