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美 "中철강 관세 인상"…POSCO홀딩스, 5.26%↑
미국이 중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3배 올린다는 소식에 POSCO홀딩스의 주가가 강세다. 18일 오전 10시8분 기준 POSCO홀딩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500원(5.26%) 오른 39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중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3배 인상할 것이란 소식에 철강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인 것이다. 이날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POSCO홀딩스에 대해 "본격적인 철 2024.04.18 10:17[클릭 e종목]"한글과컴퓨터, 클라우드·AI SW 성장 기대…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18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의 고성장세가 부각될 시기"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3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만550원이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의 이병화 연구위원과 백지우 연구원은 "비주력 연결 자회사인 한컴라이프케어 매각 완료 후 글로벌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및 소프트웨어 기업의 주가수익비율(P/E) 적용도 가능 2024.04.18 08:53[클릭 e종목]"한온시스템, 배당정책 변화 양날의 검…목표가 19%↓"
키움증권은 18일 한온시스템에 대해 투자의견 '마켓퍼폼(보유)'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800원에서 5500원으로 19.1% 하향했다. 한온시스템의 전 거래일 종가는 5020원이다.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기존 배당정책의 변화는 최근 금융당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밸류업 정책에는 부합이 어려울 전망"이라며 "하향 조정된 시가총액에 기반해 동사에 대한 대주주 매각 시도가 재점화될 가능성이 있으나, 지금보다 훨씬 높은 몸값 2024.04.18 07:53[클릭 e종목]"삼성E&A, 기존 수주목표 조기 달성 기대"
대신증권은 18일 삼성E&A에 대해 연간 수주 규모가 20조원을 웃도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기존 수주목표인 12조6000억원은 조기 달성 가능하다"며 "인도네시아 TPPI(35억달러), 말레이시아 H2biscus(15억달러) 사업의 EPC 전환까지 연내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간 20조원 이상의 수주 영역 진입이 불가능하지 않다"며 "아람코도 빠르게 투자를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 2024.04.18 07:40시작부터 '훨훨' K-라면…1분기 수출 30% '훌쩍'
올해 연간 수출액 10억달러를 정조준하고 있는 국내 라면업계의 1분기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증가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해외시장의 수요 증가로 수출이 호조를 이어가면서 올해 첫 분기 성적표도 우수할 전망이다. 19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라면 수출액은 2억7030만달러(약 376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2억786만달러)보다 30.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분기 라면 수출액은 2018년 처음으 2024.04.18 07:15K-치킨, 해외서 '1300억' 벌었다…BBQ, 고속 성장
신(新)시장 개척에 나선 국내 치킨3사(교촌·BBQ·bhc)가 지난해 해외에서 약 1300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K-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전 세계 곳곳에 지점을 낸 결과 전년 대비 56% 성장했다. 다만 업체별 희비는 엇갈렸다. 매출 기준 BBQ가 수백억원대 상승을 이루고 초기 진입자인 bhc가 200% 가까운 성장을 이룬 반면, 교촌은 1%대 증가에 그쳤다. 꼬꼬댁 K-치킨, 지난해 국경 넘어 1300억 벌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 2024.04.18 06:57[M&A알쓸신잡]SK렌터카 매각 절차…국내 렌터카 시장 전망은?
올해 상반기 인수합병(M&A) 시장의 대어로 꼽힌 SK렌터카가 홍콩계 사모펀드 운용사(PE)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어피너티)의 품에 안길 예정입니다. 어피너티는 글랜우드PE, IMM PE 등 국내외 대형 PEF와 3파전을 벌이던 중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M&A알쓸신잡에선 '알짜 기업'으로 평가받던 SK렌터카가 매물로 나온 배경과 국내 렌터카 업체의 수익구조, 시장 상황 등에 대 2024.04.18 06:35증시 하락 직격탄 맞은 국민연금… 총선 후 주식평가액 6.2兆 '증발'
국내 증시의 최대 기관투자가인 국민연금도 하락장의 직격탄을 맞았다. 총선 이후 주식평가액이 일주일 만에 6조원 넘게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오히려 마이너스로 후퇴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 대량보유 중인 277개 상장사의 주식평가액 합계는 17일 종가 기준 140조4436억원이다. 총선(휴장) 전날인 9일(146조7246억)과 비교하면 6조2810억원(4.3%) 감소했다. 이 2024.04.18 06:30'중국 수출 통제' ASML, 1분기 실적 크게 하회…주가 7% 급락
최첨단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생산 업체 ASML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최대 고객인 ASML은 미국 정부 요청에 따라 올해부터 범용 반도체 생산에 쓰이는 장비마저도 중국 수출을 제한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ASML의 1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 대비 27% 감소한 52억9000만유로(약 7조8000억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20억50 2024.04.18 06:13[뉴욕증시]'금리인하 지연' 파월 발언 소화하며 하락…엔비디아 3.87% 급락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전날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사실상 금리 인하 지연을 시사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66포인트(0.12%) 하락한 3만7753.31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9.2포인트(0.58%) 밀린 5022.2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 2024.04.18 05:41셀트리온, 자사주 750억원 매입·2000억원 소각 결정
셀트리온이 75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약 2000억원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우선 43만6047주(약 750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한다. 지난달 진행된 75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이번 달에도 진행함으로써 주가 안정을 도모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취득은 18일부터 장내 매수를 통해 이뤄진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지난해 1조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이어 올해 들어 2024.04.17 14:24HLB, 간암 신약 3분기부터 본격 매출 발생…'글로벌 표준치료제' 기대
HLB는 간암신약인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중국 간암치료 가이드라인에 ‘우선권고 요법(preferred regimen)’으로 등재되며, 간암 1차 치료에 있어 표준치료제로 자리 잡았다고 17일 밝혔다. 중국 국립보건위원회(NHC)는 지난 15일 중국판 NCCN(미국 종합 암 네트워크) 가이드라인이라고 할 수 있는 ‘원발성 간암 진단 및 치료지침서(2024년판)’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NHC 홈페이지에 해당 가이드라인을 공개했 2024.04.17 14:12[특징주]아이엠비디엑스, 美FDA 엔허투 세계 최초 암종 불문 치료제 승인…협력 부각↑
아이엠비디엑스가 강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다이이찌산쿄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 ‘엔허투’를 모든 고형암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후 1시56분 기준 아이엠비디엑스는 전일 대비 3.14% 상승한 1만6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은 최근 엔허투를 상피세포증식인자수용체 2형(HER2) 양성 고형암 치료제로 2024.04.17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