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빠졌던 제약·바이오株, 기술수출·공매도 금지에 힘 받아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글로벌 빅파마로의 대규모 기술수출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랜 기간 침체에 빠졌던 제약·바이오 업종에 훈풍이 불 조짐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300 헬스케어 지수는 전날 2302.84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10월23일 2098.30으로 연중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상승 전환해 약 2주 만에 10%가량 올랐다. 코스피200 헬스케어 지수 역시 같은 기간 8% 안팎의 상승세를 보였다. 제약·바이오 업종 주가 2023.11.08 06:30[클릭 e종목]“KIB플러그에너지, 열교환기 수주 1300억 달성 전망…수소 신사업 기대”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는 7일 KIB플러그에너지의 수소 중심 사업구조 개편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KIB플러그에너지는 42년 업력의 화공기기 전문 기업이다. 주력 상품은 열교환기로 대부분 주문 제작 방식을 통해 고객사에 납품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액 654억원, 영업이익은 84억원을 기록했다. 이재모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코로나 기간 동안 이연됐던 열교환기 프로젝 2023.11.07 08:27엔비디아 'GH200' 英 슈퍼컴퓨터에 탑재…삼성·하이닉스 HBM 기대 커져
미국 엔비디아가 영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슈퍼컴퓨터에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GH200 그레이스 호퍼 슈퍼칩'을 대량으로 공급한다. GH200과 함께 쓰일 수 있는 최신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선보이고 있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로선 실적을 올릴 좋은 기회라는 평가가 나온다. 6일 엔비디아는 영국 AI 슈퍼컴퓨터 '이점바드-AI'에 GH200 그레이스 호퍼 슈퍼칩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점바드-AI는 영국 정부가 2억250 2023.11.07 08:22위기 때 등장하는 CLO…HJ중공업 등 5개사 자금 지원
동부건설 계열사인 HJ중공업(전 한진중공업)과 자동차 부품사인 이씨스 등의 5개 중견·중소기업이 보유 부동산 담보와 자산관리공사(캠코) 지원에 힘입어 회사별로 100억~3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마련한다. 위기 때마다 등장하는 대출담보부증권(CLO)이 이들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재원 마련 수단이 됐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J중공업(250억원), 이씨스(200억원), 대진글라스(175억원), 성일이노텍(127억원), 광명산 2023.11.07 07:33외국인 지난달 국내주식 3조 순매도…3개월 연속 '팔자'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상장주식을 3조원 넘게 순매도했다. 3개월 연속 '팔자'다. 금융감독원이 7일 발표한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10월 외국인 상장주식 순매도 규모는 3조11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8월(1조1790억원), 9월(1조7120억원)에 이은 3개월 연속 순매도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6110억원을, 코스닥시장에서 51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유럽이 1조6000억원으로 가장 많이 순매 2023.11.07 07:31공매도 금지 첫날 폭주한 이차전지주…"상승세 지속 어려워"
공매도 전면 금지 첫날 이차전지주 주가가 폭등했다. 공매도 잔고 금액이 많은 종목에 쇼트커버링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단기적 관점에서 주가 상승이 예상되지만, 오름세가 계속 이어지긴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주가는 기업의 실적과 경기 영향을 더 크게 받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82만8000원), 에코프로비엠(29만9000원), 포스코퓨처엠(34만9500원) 등은 6일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 밖에 2023.11.07 07:30고금리에 얼어붙은 IPO 시장…코스피 공모금액 96% 급감
올해 고금리 기조가 연중 내내 이어지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이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예년과 달리 '조(兆) 단위' 대형 공모에 도전한 기업이 아예 사라지면서 연간 총 공모금액 규모가 2012년 이후 11년 만에 최저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기업 공모금액은 총 5017억원(1월초~11월3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공모금액(13조1455억원)과 비교하면 2023.11.07 06:20bhc 지주사, 박현종 대표 해임…신임대표에 차영수 이사(종합)
bhc 지주사인 글로벌고메이서비시스(이하 GGS)는 박현종 대표이사를 해임했다고 6일 밝혔다. GGS 이사회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어 박 대표이사를 제외한 출석 이사 만장일치로 GGS 대표이사 변경을 의결했다. 신임 GGS 대표이사로는 등기임원인 차영수 사내이사가 선임됐다. 차 신임 대표는 MBK파트너스의 운영 파트너(Operating Partner)이다.이사회는 또 임금옥 bhc 대표이사 해임과 이훈종 사내이사의 대표이사 선임안도 의결 2023.11.06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