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 포트폴리오]③IMM PE '불황터널' 지나 클라우드·로봇 신산업 투자
편집자주올해로 제도 도입 20년째를 맞는 국내 사모펀드(PEF) 산업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PEF는 저평가된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해 가치를 올린 뒤 인수합병(M&A) 시장에 되팔아 수익을 올린다. 미래가치는 높지만 재무건전성이 악화한 기업들이 매물로 나오면 받아주기도 하고, 지배주주 리스크 등 지배구조가 약해진 기업에 대해선 적대적 M&A를 시도하기도 한다. PEF 산업 역사가 쌓이면서 국내 초대형 PEF가 보유한 포 2024.03.19 06:10한상준 변호사 "시세조종 자금 몰수해도 피해자 환부 제도 없어"[주가조작과의 전쟁]
"시세조종에 쓰인 자금을 몰수해 피해자에게 환부해주는 제도 자체가 없다."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폭락 사태로 피해를 본 투자자들의 형사고소를 맡은 한상준 법무법인 대건 대표변호사는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아도 향후 환부 절차에서 피해자를 구제할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상준 변호사는 "불공정거래는 피해자가 있는 사건으로 범죄 수익을 몰수·추징 보전 2024.03.19 06:00[클릭 e종목]"삼성전자, 하반기 AI서버 시장 공략 본격화 기대"
BNK투자증권은 18일 삼성전자에 대해 하반기 인공지능(AI) 서버 시장 공략이 본격화된다면 글로벌 AI주 상승 열풍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대해 이전 전망치 대비 각각 4%, 7% 올린 72조6000억원, 5조원을 제시했다. 그는 "올해 1분기 디램(DRAM)과 낸드(NAND)의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 분기 2024.03.18 08:47[클릭 e종목]“엠로, 해외 시장 진출에 따른 레벨업 구간”
하나증권은 18일 엠로에 대해 해외 시장 본격 진출에 따른 레벨업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엠로는 2000년 설립된 AI 기반 공급망 관리(SCM)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로, 국내 SCM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엠로는 삼성, LG, SK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업 분야에서 약 540여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632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김성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엠로는 삼성SDS, 오 2024.03.18 07:50작년 카드사 당기순이익 2조5823억원…전년比 0.9% 줄어
지난해 카드·캐피털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실적이 전년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불황과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자금조달비용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8개 전업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5823억원으로 전년(2조6062억원)대비 0.9%(239억원)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 개념인 총수익은 26조7889억원으로 전년(23조4608억원)대비 14.2% 증가했다. 할부카드수수료수익 2024.03.18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