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α 짧은 임기로 장기 투자 무리”…연기금·공제회 CIO 투자 딜레마
주요 연기금·공제회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임기 만료가 속속 다가오고 있다. 기관 자금은 대부분 5~10년 이상의 장기로 투자한다. 하지만 투자를 총괄하는 CIO의 임기는 2~3년에 불과하다. 성과를 인정받을 경우 연임도 가능하지만 불안정한 지위 때문에 투자정책의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CIO 임기 속속 만료…올해 들어 수익률은 회복세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규홍 사학연금 CIO의 임기가 지난달로 2023.10.16 06:20美뉴욕서 최대 규모 K스타트업 포럼...'데카콘' 앞둔 선배 창업자의 조언은?
"어떻게 미국 시장에서 오래 버텼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모든 에너지가 집중될 수 있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미국 뉴욕에서 한국계 스타트업 최초로 '데카콘'(기업가치 100억달러 이상 스타트업) 등극을 앞둔 헬스케어 회사 눔(Noom)의 정세주 의장은 13일(현지시간) 맨해튼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뉴욕 2023'에 참석해 '흔들리지 않는 미션'과 '자기 관리'의 중요 2023.10.14 12:28[클릭 e종목]"현대홈쇼핑, 다소 개선된 3Q 실적… 구조적 변화 필요"
흥국증권은 13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올해 부진한 실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3분기 실적이 다소 개선됐지만, 홈쇼핑의 구조적인 성장 한계를 이겨낼 전략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은 유지했다. 이날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현대홈쇼핑의 3분기 연결기준 취급고(총거래금액)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줄어든 1조2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며, 매출액은 5.2% 줄어든 5044억원, 영업이익은 3 2023.10.13 09:02[클릭 e종목]“씨앤씨인터내셔널, 한국의 인터코스…조정 시 매수”
메리츠증권은 13일 씨앤씨인터내셔널에 대해 독보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인터코스라며 조정 시 매수할 것을 권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올 3분기 매출액 542억원, 영업이익 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1% 증가, 6% 감소한 실적을 기록해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미국향 선적 지연 등 고마진 제품 감소와 상하이 2공장 가동 차질로 인한 원가율 상승에 따 2023.10.13 08:33삼성운용 "KODEX CD금리액티브, 순자산 3조 최단기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12일 'KODEX CD금리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고금리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하루 단위로 시장금리를 반영해 수익을 제공하는 '파킹형' CD금리 상장지수펀드(ETF)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전날 한국거래소 기준 KODEX CD금리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3조5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6월7일 상장 후 84영업일만으로 국내 최단 기록이다. 지난달 5일 순자산 2조원도 2023.10.12 12:58[클릭 e종목]"호텔신라, 3Q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 목표가 유지"
삼성증권은 12일 호텔신라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목표주가 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 의견은 유지했다. 이날 박은경·한수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호텔신라의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줄어든 9514억원, 영업이익은 104% 늘어난 54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 간 거래(B2B)의 매출 감소로 전체 매출이 큰 폭으로 줄었지만, 개별 관광객(FIT) 수요가 늘어 2023.10.12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