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 65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6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반도체 투자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며 단기간에 대형 ETF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상장 이틀 만에 순자산 1000억원, 일주일 만에 2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상장 한 달 만에 5000억 원을 넘어섰다. 이후 자금 유입 속도가 더욱 가팔라지며 2026.04.23 09:02삼성운용,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순자산 5천억 돌파
국내 반도체 톱2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으로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상장지수펀드(ETF)에 상장 2주 만에 5000억원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상장 2주 만에 5599억원 규모로 성장하며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상장한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는 379억원에 달한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인해 사상 최대 실 2026.04.23 08:53삼정KPMG "K-패션 성장 정체…中과 경쟁 대응해야"
국내 패션 산업 성장이 정체된 이유로 중국 패션 기업들의 약진이 꼽히는 가운데, 중국 기업과의 경쟁에서 가격보다 디자인 역량 등을 키워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3일 삼정KPMG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국내 패션·의류 산업의 비즈니스 트렌드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패션·의류 소매판매액은 86조1591억원으로, 전년 대비 성장률이 0.8%에 그쳤다. 2021년 4분기 19.8%였던 성장률은 2026.04.23 08:47[클릭 e종목]"OCI, 1분기 '깜짝 실적'에 2분기는 더 좋다…목표가↑"
삼성증권은 23일 OCI에 대해 올 1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고, 2분기에는 더 좋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5만5000원으로 19.2% 상향 조정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은 278억원(전분기 대비 +889%)으로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를 72% 상회했다"며 "이는 예상보다 컸던 카본 케미칼 수익성 개선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카본 케미칼 영업이익은 317억원( 2026.04.23 08:32[클릭 e종목]"아모그린텍, 테슬라 옵티머스+ESS…숨겨진 수혜주"
SK증권은 23일 아모그린텍에 대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로봇 산업 확장 수혜 기대감 속에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아모그린텍은 ESS 및 전력 소재 전문 업체로 고효율 자성소재·나노멤브레인 사업과 LFP 기반 ESS 완제품 사업을 핵심 축으로 영위 중이다. 주요 고객사로는 테슬라, 리비안, 삼성전자, 소프트뱅크, 아메리칸타워 등이 꼽힌다. 지난해 2026.04.23 08:25[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휴전 연장 발언 등으로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국내 증시 역시 기업 실적 발표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0.65포인트(0.69%) 오른 4만9490.03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73.89포인트(1.05%) 상승한 7137.9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97.60(1.64%) 오른 2만4657.57에 마감했다 2026.04.23 08:21오비고, '오토 차이나 2026' 참가…“글로벌 시장 공략”
오비고가 '2026 베이징 국제 자동차 전시회(오토차이나)'에서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픽시리즈'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토 차이나 2026은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기업과 9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가하는 글로벌 A급 모터쇼다. 23일 오비고는 썬더소프트와 공동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썬더소프트는 중국 내 콕핏 소프트웨어 점유율 1위로 전 세계 68개 이상의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를 고객사로 보유 2026.04.23 08:14[클릭 e종목]"KCC, 높아진 '삼성물산 자산가치'…목표가 상향"
LS증권이 KCC에 대해 "삼성물산 지분 보유에 따른 자산 가치 상승을 반영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4만8000원에서 65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2일 LS증권에 따르면 전날 정경희 연구원은 "현재 SOTP(사업별 가치 합산) 방식에서 수익가치보다 삼성물산 보유에 따른 자산 가치가 더 큰 상황"이라며 "추정치 변경과 삼성물산 보유가치 할인율(30%) 유지에 따라 목표주가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주주 환 2026.04.23 07:17"데이터센터 늘수록 돈 쓸어담는다" LS일렉트릭 목표가 상향" [클릭 e종목]
BNK투자증권은 LS일렉트릭(LS ELECTRIC)의 목표주가를 기존 19만4000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현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핵심 투자 포인트는 글로벌 전력 사이클이 송전에서 LS일렉트릭의 주력 분야인 '배전 사이클'로 넘어오며 구조적인 성장이 본격화됐다는 점"이라며 "특히 빅테크 기업들과의 데이터센터 계약이 단순 일회성이 아닌 중기 고정 계약 및 패키지 형태로 진화하고 있으며, 2026.04.23 06:29"안전하다며" 어르신들도 돈다발 들었는데…ETF도 상장폐지될 수 있다[재테크 풍향계]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400조원 규모로 커지면서 신규 상장되는 ETF도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다. 쏟아지는 ETF 속에서 일부 ETF들은 개점 휴업 상태로 있다가 기준 미달로 상장폐지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상장폐지된 ETF는 8개 달한다. ETF 상장폐지 건수는 2023년 14건에서 2024년에는 51건으로 훌쩍 뛰었고 지난해에는 50건에 달했다. 시장 규모와 종목수가 늘어나는 만큼 상장폐지 2026.04.23 06:10주주들 한숨 돌릴까…"한화솔루션 유증 축소, 자구안 이행이 관건"[클릭 e종목]
유상증자 규모를 축소한 한화솔루션에 대해 "주주 부담이 완화된 것은 맞지만, 관건은 자구안을 제때 집행하는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22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전날 조혜빈 연구원은 "자본성 조달 3000억원은 오는 6월 말까지 해외법인을 통해 추진할 계획으로, 이행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화솔루션은 지난달 26일 발표한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최근 1조8000억원 규모로 축소했다. 채무상 2026.04.23 06:07[클릭 e종목]"'신고가' LG이노텍, 아직 저평가돼…목표주가 상향"
SK증권이 최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상향했다. 기판 호황이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아직도 주가가 저평가돼있다는 진단이다. 올해 영업이익은 4년 만에 1조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23일 SK증권에 따르면 새롭게 제시된 목표주가 60만원은 기존 38만5000원에서 55% 이상 상향조정된 수치다. 전날 종가 대비로도 20%가량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이달 들어 가파른 주가 2026.04.23 06:00[클릭 e종목]"올 하반기 '슈퍼스타들' 컴백 몰린 ○○엔터"
SK증권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8만2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3일 박준형 SK증권 연구원은 "블랙핑크 콘서트 추정치 제외에 따른 주당순이익(EPS) 하향 조정과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20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203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올해 1분기는 베이비몬스터 단독 활동 구간에 따른 기저효과로 2026.04.23 06:00[클릭 e종목]"올해는 어디로 여행갈까…중동전쟁에도 성장 이어가는 이 종목"
SK증권이 하나투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유지했다. 23일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하나투어는 우리나라 대표 여행사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행산업 변화 속 질적 성장을 증명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5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성장했다. 나 연구원은 "박리다매 구조를 벗어나 가치 있는 상품 판매 기조를 정착시킨 점이 큰 영향을 끼쳤다"며 "프리미엄 상품을 포함해 2026.04.2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