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 순자산액 1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순자산액 1000억원을 돌파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지난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은 21일 기준 103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상장 첫날 110억원에서 단 6거래일 만에 약 9배 이상 급성장한 수치다. 이 ETF 단순한 항공·방산 기업에 투자하는 기 2026.04.22 10:46신한자산운용, 국내 첫 BDC 펀드 '신한혁신기업성장투자신탁제1호' 출시
신한자산운용이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제도 시행 이후 업계 최초로 '신한혁신기업성장투자신탁제1호(이하 신한혁신BDC1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BDC는 일반 투자자도 성장기업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폐쇄형 공모 펀드로, 혁신기업 및 비상장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상장을 통해 유동성을 제공하는 제도적 특징을 갖추고 있다. 신한혁신BDC1호는 자산의 60% 이상을 혁신기업 투자와 LP(유한책 2026.04.22 10:30삼전·닉스 질주에 임원 주식 '껑충'…노태문 200억·곽노정 100억 클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상승세를 타면서 이들 기업에서 주식평가액이 10억원을 넘은 비(非)오너 임원만 17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이 200억원대로 가장 높은 평가액을 기록한 가운데,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도 처음으로 '100억 클럽'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22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오너 임원 주식평가액 분석' 결과를 공 2026.04.22 10:00퀄컴 CEO, 삼성·SK·LG 경영진과 연쇄 회동…AI·전장 협력 '밀착'
최근 한국을 찾은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경영진과 잇따라 회동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광폭 행보를 보였다. 이번 방한은 단순한 파트너십 유지를 넘어, 파운드리(제조)·메모리(부품)·엣지 디바이스(플랫폼)를 잇는 AI 반도체 생태계를 공고히 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아몬 CEO는 전날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 2026.04.22 08:24[클릭 e종목]"삼화전기, AI 데이터센터 타고 재평가…고부가 제품 확대"
한양증권은 22일 삼화전기에 대해 기존 전해콘덴서 사업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고부가 제품 확대에 나서며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AI 데이터센터와 전장·통신 시장을 겨냥한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이준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삼화전기는 본업 위에 고부가 제품군을 더하는 구조"라며 "범용 제품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S-CAP, Hybrid-CAP 등 고부가 제품 비 2026.04.22 08:07[굿모닝 증시]중동전쟁 불확실성·신고가 경신…韓 증시 영향은
이란의 2차 협상 불참 소식 등으로 미국 증시가 소폭 하락했다. 한국 증시는 전일 전고점 돌파에 따른 단기 피로감이 예상돼 업종 순환매 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3.18포인트(0.59%) 내린 4만9149.38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45.13포인트(0.63%) 하락한 7064.0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44.43(0.59%) 내린 2026.04.22 08:05[클릭 e종목]"넥사다이내믹스, 'OLED 초격차' 정책 수혜 기대…신성장 동력도 확보"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2일 넥사다이내믹스에 대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경쟁력과 콘텐츠 커머스 신사업을 양축으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넥사다이내믹스는 OLED 장비와 K콘텐츠 커머스 신사업으로 양날개 전략을 추진 중"이라며 "본업 디스플레이 장비사업에 신규 콘텐츠 커머스 사업까지 더해지며 구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2026.04.22 07:58고민 깊어지는 스틱인베…회수 0건 2호 펀드 '채비' 엑싯도 밀려
토종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의 대표 블라인드 펀드인 '오퍼튜니티 2호'가 투자 포트폴리오 장기 보유 국면에 접어들면서 회수(엑시트) 부담이 커지고 있다. 결성 이후 8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 뚜렷한 회수 실적을 내지 못하면서 주요 출자자(LP)들의 압박도 점차 커지는 분위기다. 22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운용 중인 오퍼튜니티 2호 펀드는 2019년 약 1조2000억원 규모로 결성 2026.04.22 06:51"씨에스윈드, 실적 개선 기대감…목표가↑"[클릭 e종목]
메리츠증권이 22일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에 씨에스윈드의 목표주가를 9만3000원(직전 대비 +45%)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메리츠증권이 전망한 씨에스윈드의 1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254억원(전년 동기 대비 -20%), 739억원(-41%)이다. 다만 2분기에는 미국 법인의 가동률 상승으로 경상적 마진과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가 동시 개선될 전망이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를 위한 2026.04.22 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