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SS해운, 8000억대 장기대선계약에 주가 ↑
액화석유가스(LPG) 및 케미칼 운송 전문선사인 KSS해운이 8000억원대 장기대선계약을 맺으면서 주가가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후 1시27분 기준 KSS해운 주식은 전일 대비 8.7%(790원) 오른 9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SS해운은 BGN그룹과 6척, 태국석유공사(PTT)와 1척에 대한 대선 계약을 맺었으며 총 계약금액은 8264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5179억원)의 약 160%에 달하는 규모다. B 2026.01.30 13:29한국기업평가, SK하이닉스 신용등급 'AA+'로 상향…역대 최고등급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한국기업평가가 SK하이닉스의 기업신용등급을 종전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했다. 29일 한국기업평가는 SK하이닉스에 대해 "강력한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와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리더쉽에 힘입어 영업실적을 대폭 개선했고,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재무안정성을 크게 제고했다"며 신용등급 상향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AA+'는 역대 SK하이닉스가 부여받은 신용등급 2026.01.30 11:03코스피, 장중 사상 첫 5300선 돌파…SK하이닉스 주도
코스피가 53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최고치 이후 다시 5250선으로 하락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27포인트(1.81%) 오른 5315.52포인트에 거래됐다. 이날 5210.35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개인이 매수세를 주도하며 상승 폭을 키웠다. 이후 10시50분 기준 5261.90포인트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8% 넘게 상승하며 주당 93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 2026.01.30 10:54[특징주]머큐리, 6G 등 투자 정책 기대감에 통신장비주 부각↑
머큐리가 강세다. 6G 등 통신 인프라 투자 재개 기대감에 통신 장비주가 부각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55분 기준 머큐리는 전일 대비 3.33% 상승한 3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정부는 AI 시대 네트워크 인프라의 초지능·초성능 고도화를 추진하며, 2030년까지 6G 상용화와 AI 기반 지능형 기지국(AI-RAN) 전국 확산, 광케이블·백본망 확대, 국제망 강화 등 통신 인프라 전반의 투자 확대 계획을 발표 2026.01.30 09:56디캠프 '디데이' 성료…배치 1기 '고속성장' 성과·인사이트 전달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가 맞춤형 스케일업 프로그램 '배치' 1기 스타트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투자와 전략적 제휴를 도모하는 '디데이(d.da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9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이번 디데이는 'Breakthrough(돌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배치 1기 기업들이 경험한 한계와 극복과정 등 지난 1년간 축적한 인사이트 및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 발표식 데모데이에서 벗어나, 스 2026.01.30 09:47한화운용, PLUS 금채권혼합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한화자산운용은 'PLUS 금채권혼합'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총액 1042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6일 상장한 이후 약 한 달여 만이다. 이는 퇴직연금(DC·IRP) 계좌 내 금 투자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PLUS 금채권혼합은 국내 유일하게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한 금 ETF다. 금과 국고채 3년물에 50%씩 투자해 규정 상 비위험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PLUS 금채권혼합 ETF를 2026.01.30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