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하락 전환했다 다시 상승…삼전 오르고 하닉 내리고
코스피 지수가 장중 하락 전환했다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부터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약세다. 24일 오후 1시 4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3.96포인트(1.15%) 오른 8297.80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4조1159억9800만원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235억3900만원, 1조9706억7700만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는 오후 12시3분께 8080.99까지 떨어지며 8000선이 아래로 떨어질 위기를 겪었지만, 다시 상승 전환한 모습이다. 업종별 2026.06.24 14:02FIU "신고된 28곳 가상자산사업자 빼고 전부 불법"…불법 코인거래소 주의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의 활동이 활발해지자 금융당국이 피해 방지를 위한 주요 사례 안내에 나섰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민원제보, 언론보도, 자체조사 등을 바탕으로 불법 가상자산 취급 영업행위의 주요 사례를 24일 발표했다. 우선 불법 해외거래소가 있다. 불법 해외거래소는 한국인에게 외국어로 가상자산 매매·중개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영업 사실을 교묘하게 숨긴다. 텔레그램이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신규 고객 유치 이벤트를 열지만 규제 회피를 위해 고객 상담 시 영어를 사용하는 2026.06.24 12:00삼정KPMG, 정기 파트너 인사…세무자문 윤학섭 대표, 부회장 승진
삼정KPMG가 24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내달 1일 시행되는 '2026년 정기 파트너 인사'를 발표했다. 이날 삼정KPMG 관계자는 "세무자문부문 윤학섭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각 산업 및 서비스 분야 부대표 11명과 전무 27명이 함께 승진했다"고 밝혔다. 삼정KPMG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1991년 KPMG에 입사해 감사부문과 재무자문부문 본부장, 세무자문부문 대표 등을 역임했다. 삼정KPMG 관계자는 "윤 부회장은 현재 세무자문부문 대표로서 세무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조직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인혜 부대표 2026.06.24 11:24하나자산운용, 반도체 ETF 2종 총 순자산 5천억 돌파
하나자산운용은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1Q K반도체TOP2+' 및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의 총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해당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총 순자산총액은 501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약 2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상장 이후 개인 및 은행 고객들은 이들 반도체 ETF 2종에 대해 총 2524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며 가파른 누적 순매수세를 기록 중이다. 1Q K반도체TOP2+는 'NI 2026.06.24 10:20DAXA, 캄보디아 경찰에 가상자산 범죄 대응 노하우 전수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수사기관의 가상자산 범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DAXA는 지난 19일 중앙경찰학교에서 진행된 캄보디아 경찰학교 사이버수사 교수요원(경찰) 대상 연수에 참여해 '대한민국 가상자산 제도의 이해와 범죄 대응'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DAXA는 국경을 초월하는 가상자산 범죄에 대한 수사기관의 대응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연수에 참여했다. 강의는 황성진 DAXA 자문위원이 국내 가상자산 제도 현황을 소개하고 가상자산 관련 범죄 유형 및 대응사례, 민관 협력 체계 2026.06.24 10:02코스피, 폭락분 만회하며 8500선 회복…삼성전자 9%대↑
코스피 지수가 폭락분을 만회하며 8500선까지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9%대, 4%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3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9.62포인트(3.65%) 오른 8503.46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5716억7200만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92억8400만원, 1094억6100만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유통(+7.11%), 전기·전자(+5.86%), 제조(+4.81%), 전기·가스(+2.49%) 등은 상승세를 보였지만 음식료·담배 2026.06.24 10:01증시 변동성에 37조 '빚투' 폭탄 우려…금감원, 증권사에 리스크관리 당부
변동성 장세 속에서 차입 매수자의 반대매매 위험, 증권사의 건전성 우려가 커지자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리스크 담당 임원(CRO)을 소집해 리스크 관리와 투자자 보호 강화를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사 10곳 CRO와 '증권사 리스크관리 강화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금감원은 차입투자 관련 리스크 관리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당부했다. 신용융자와 미수거래는 증가하며 반대매매 위험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20조9000억원이던 신용융자 일평균 잔고는 지난달 기준 36조3000 2026.06.24 10:00"회계 심사·감리주기 획기적 단축 필요" 당국, 로드맵 추진
상장사 평균 20년인 현행 회계 심사·감리 주기가 지나치게 길어 예방적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금융당국은 회계 심사·감리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여의도 본원에서 한국회계학회, 국회, 금융위원회, 업계 등과 함께 '회계 심사·감리제도 개선 방향에 관한 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기영 한국회계학회장은 개회사에서 "회계정보의 신뢰성은 자본시장이 건강하게 작동하도록 돕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회계오류를 적시에 발견하고 시정하기 위해서는 회계 심사 2026.06.24 09:30신한운용, '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 순자산 3천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채권혼합)'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올해 초 792억원 수준이던 이 펀드의 순자산은 우수한 운용 성과가 부각되면서 가파르게 성장했다. 지난 1월 중순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4월에는 2000억원을 돌파했고 이후에도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며 약 3.8배 성장한 3000억원 고지를 밟았다. 이로써 해당 펀드는 신한자산운용을 대표하는 간판 퇴직연금 상품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는 주 2026.06.2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