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의 상장사] 범LG가 구본호 회장, UCI로 1년새 43억 벌어… 회사는 '의견거절'①
범 LG가 구본호 판토스홀딩스 회장이 코스닥 상장사 UCI에 130억원을 투자해 1년 만에 43억원의 차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UCI 주가는 60%가량 폭락했고 실적도 고꾸라졌다.◆130억 투자 후 1년새 173억 회수… 33% 수익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UCI의 최대주주인 판토스홀딩스와 구본호 회장은 지난달 3일 김병양 UCI 대표 등과 보유 주식 595만2380주(16.8%)를 주당 2150원 2020.09.03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