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석 마스턴운용 대표 "적극적 소통으로 경쟁력 강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은 회사의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조직문화 재정립과 미래 조직운영체계 방향성을 전 임직원과 공유하는 전사 타운홀 프로그램 '마스턴 브리프(Mastern Brief)'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마스턴 브리프는 대표이사와 전 구성원이 회사의 주요 방향성과 경영 메시지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전사 타운홀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 서초구 소재 본사 대회의실 및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 2026.07.15 08:53코인 현물 ETF 로드맵 나왔다…선결 과제로 ‘입법·김프 해소·선물 개설’
국내 시장에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안착시키기 위해 기초자산 인정, 김치 프리미엄 해소, 선물 시장 개설 등이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15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거래소(KRX)로부터 확보한 '가상자산 장내 상품 도입을 위한 연구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됐다. 거래소는 지난해 9월 자본시장연구원에 이번 연구를 의뢰했으며, 연구원은 올해 4월 미국·영국·독일·캐나다·호주·홍콩 등 선진 6개국의 전례를 분석해 최종 보고서를 도출해냈다. 자본연은 자본시 2026.07.15 08:02[클릭 e종목]"GS건설, 수주 모멘텀 순항…목표가 ↑"
교보증권은 15일 GS건설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주택 건축주택 시장은 수익성이 회복되는 국면"이라며 "주택·건축 부문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는 지속해서 쌓이는 중으로 밸류에이션 확장의 근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여기에 데이터센터·플랜트 등 수주 가시성이 확대된다면 밸류에이션 상단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중동 발주처 상황으로 플랜트 수주는 지연되고 있지만 투프라스SAF, 오만 등 하반기에는 수주가 기 2026.07.15 07:49옷 도매·소매 연결하는 '동대문 플랫폼' 딜리셔스 테슬라 상장 [IPO현미경]
패션 B2B 플랫폼 '신상마켓'을 운영하는 딜리셔스가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이 회사는 이익미실현기업 특례, 일명 '테슬라 요건'으로 상장을 추진한다. 상장예비심사 기준연도인 2024년 세전손실이 177억원에 달해 일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영업흑자로 돌아섰지만 공모가는 과거 실적이 아닌 올해 이익 전망 위에서 산정됐다. 투자자는 분기별 영업이익률과 연간 순이익 추정치까지 남은 실적 격차, 의무보유 해제 물량의 소화 여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딜리셔스는 신주 220만 2026.07.15 07:44동전주·부실기업 퇴출 본격화…상폐 칼바람 속 대응법은 [클릭e종목]
코스닥 시장 출범 30년을 맞은 가운데 부실기업 퇴출 제도가 대대적으로 정비되고 있다. 이달 1일부터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과 상향된 시가총액 기준이 시행에 들어가면서 저가주, 소형주, 적자 지속 기업에 대한 퇴출 압박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KB증권은 15일 코스닥 시장에서 전체 상장기업의 약 14%에 달하는 240여개 기업이 상장폐지 위험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투자자들의 보유 종목 점검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시총 기준 조기 상향…일시적 주가 부양으로 회피 어려워 금융위원회는 지난 2026.07.15 07:20주가 다 떨어졌는데 그 와중에 연일 급등…2배 오른 기업
최근 변동성이 확대되며 증시의 조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례적인 '기업 살리기 운동'이 벌어져 주목을 받고 있다. 상장유지 기준이 강화되면서 퇴출 위기에 직면한 한성기업과 모나미를 구하기 위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강력한 매수세 유입으로 두 회사의 주가는 연일 급등세를 보이면서 상장폐지 위기도 모면하게 됐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한성기업은 20.11% 오른 1만1170원에 마감했다. 장중 1만2000원을 찍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모나미는 상한가로 치솟았다. 이달 들어 한성기업은 165.3 2026.07.15 07:19외국인 백화점 쇼핑 증가 덕 보는 현대百[클릭 e종목]
교보증권은 15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했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누스 실적 부진은 아쉬우나 백화점 본업 및 면세점 마진 개선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백화점 외국인 매출액 성장률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지누스의 경우 비용 효율화를 통한 실적 회복 가능성이 존재하며 본업 중심의 수익성 개선 기회가 유효할 것으로 판단했다. 실제로 2분기 실적에서도 백화점 부문의 성장률이 눈에 띈다. 장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2026.07.15 07:10[클릭 e종목]"KT&G, 실적 가시성 높다…목표가↑"
하나증권은 15일 KT&G의 올해 실적 성장 흐름이 뚜렷하게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18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KT&G의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에 대해 하나증권은 각각 1조6374억원(전년 동기 대비 +5.8%), 3975억원(+13.6%)으로 추정했다. KGC인삼공사를 제외한 단독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조837억원(+3.6%), 3112억원(+8.3%)으로 예상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 담배 판매 호조 및 우호적인 환율에 기인한 호실적이 예 2026.07.15 06:31삼전·닉스 레버리지발 변동성에…증권업계, 예탁금 올린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둘러싼 투자자 손실과 시장 변동성 우려가 커지자 증권업계가 기본 예탁금을 상향하는 등 자율적인 투자자 보호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투자협회와 10개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시장 상황과 투자자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투자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상품 다양성을 높이는 측면이 있지만, 적은 투자금으로 손실이 확대되는 '지렛대 효과'로 단 2026.07.14 19:55국고채 금리 '중동전 재개 우려'에 상승…3년물 연 3.887%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가 재개됐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14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7.8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887%에 장을 마쳤다. 이는 연고점인 3.940%(6월8일)과 약 5bp 차에 불과하다. 10년물 금리는 4.333%로 7.0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 금리는 각각 8.7bp, 8.2bp 올라 4.128%, 3.763%를 기록했다. 20년물은 4.492%로 6.9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4.5bp 2026.07.14 17:24"사모펀드 인수 의지 높은 롯데렌탈, 주주환원↑"[클릭 e종목]
신한투자증권은 14일 롯데렌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본업인 장단기 오토렌탈 업황은 매우 양호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연구원은 롯데렌탈의 올해 2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 7799억원, 영업이익 87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2%, 12.7% 증가한 수치다. 최 연구원에 따르면 장기렌탈은 투입대수 순증이 지속되고 있으며 단기렌탈은 인바운드 및 내국인 여행 증가로 큰 폭으로 성장할 예정이다.다만 중고차 판매의 경우 중동 전쟁으로 역성장할 것으로 예 2026.07.14 17:22로베코운용 "AI 피크아웃은 아니지만…저평가 금융·헬스케어 매력적"
글로벌 자산운용사 로베코자산운용이 올해 하반기 글로벌 증시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불거진 반도체·인공지능(AI) 고점론에는 선을 그었지만, 보다 저평가된 동시에 고성장이 기대되는 금융·소비재·헬스케어 업종으로 균형을 맞출 것을 제안했다. 크리스 버쿠워 로베코운용 글로벌 스타즈 주식전략 부총괄매니저는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반도체가 피크아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성장 궤도는 유지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버쿠워 매니저는 "다만 AI와 다른 업종의 밸류에이션 격차가 너무 크게 벌어졌다 2026.07.14 14:04[하반기 성장전략]주가누르기 막는다…11월부터 저PBR 기업 공개
정부가 하반기 상장기업들의 고의적인 '주가누르기' 행태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을 본격화한다. 오는 11월부터 '저(低) 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명단도 공개한다. 정부는 14일 오전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이러한 내용의 자본시장 체질 개선 방안을 담았다. 지난 1년간 세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으로 코스피 밸류업을 이끌어낸 데 이어, 기업가치 제고와 코스닥 역동성 개선 등을 축으로 한 '자본시장 개혁 2막'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먼저 정부는 주가누르기 방지를 위한 상장주식 평가방법 개편을 검토한다. 대 2026.07.14 11:46[why&next]N% 성과급이 우리 사회에 남긴 것…삼성전자 DX 노조, 연쇄 집회 나선다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과 가전·TV·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간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갈등이 집단행동으로 번졌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과 삼성전자노동조합동행(동행노조) 등 사내 2·3대 노조가 이번 주 잇달아 집회에 나서면서 삼성전자 노사 관계에 다시 한번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특히 이번 사태는 단순한 임금 갈등을 넘어선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업부 실적에 연동되는 이른바 'N% 성과급'이 같은 회사 안에서 100배 안팎의 보상 차이를 낳았다. 성과에 따라 보상한다는 원칙 자체에 이견은 크지 않지만 2026.07.14 11:26얼라인 "지방은행 위기…JB·BNK 금융지주, 합병 검토해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대표적 지방금융지주인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에 합병을 검토할 것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인구감소·고령화 추세에서 지방금융의 장기적 존립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시장주도형 해법이라는 주장이다. 성사 시 총자산 234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단일 지방금융지주가 탄생하게 된다.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는 14일 여의도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공개 주주서한을 양사 이사회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에 남아있는 두 지방금융지주인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는 구조적 위 2026.07.14 11:11벼랑 끝에서 반등 성공한 코스피…추가 상승은 '이것'에 달렸다
코스피가 전날 급락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 고점 우려 등이 겹치면서 전날 9% 가까이 폭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코스피 전날 9% 가까운 급락 딛고 2%대 반등 성공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6% 내린 6769.06에 개장한 뒤 상승에 성공해 오전 10시1분 기준 2.14% 오른 6952.92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0.28% 내린 797.16에 장을 시작한 뒤 추가 하락해 793.21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공방 확대로 뉴욕 증시가 2026.07.14 10:24